청원내용
매교초 설립관련한 경기도교육청 자체투자심의 민원관련 소극행정 신고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수원팔달구 매교역푸르지오SK뷰 입주예정자입니다.
이번에 경기도 교육청 민원관련하여 저와 같은 입주예정자분들께서 분명히 경기도 교육청에 자체투자심의관련한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도교육청의 모든 민원을 수원지청으로 이관하신 부분에 대해 여쭤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상급기관이라 귀찮은 민원업무는 무슨 내용인지도 쳐다보지도 않고 지청을 떠 넘기는 거라는 생각이 드는 건 저 한 사람의 생각일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이에대해 경기도 교육청의 소극행정을 신고하오니 합당한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아래의 사항에 대해 도교육청에 질문드리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1. 매교초 자투심사 고의적인 누락건
수원지청에서는 자투심사 자료를 준비하고 해당 자료를 경기도 교육청으로 넘겼는데 교육청에서는 학생유발율이 높음을 인지하시고 공감하신다고
하시면서 최초 자투심사에서는 매교초를 누락시켰습니다.
이 누락건에 대해 조합이나 입주예정자한테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수원지청에는 누락 사실을 고지하고 정보를 공유하셔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도교육청 담당자의 자체적인 생각만으로 학교설립건을 누락시키고 등록시키고 할 만한 가벼운 사안입니까?
관계부서나 지청과는 최소한의 정보/자료공유도 안하십니까?
자료가 부족하면 부족한 자료를 보완하라던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달라고 하시던가 해야지 그냥 담당자가 "내 생각은 이게 아니야" 하면 끝날 사안입니까?
저희 입장에서는 도교육청은 매교초 설립관련하여 지청과 협력하여 중투심을 통과시키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도교육청의 진실된 답변 부탁드립니다.
2. 학생유발율조사건
저희 단지만 해도 학생유발율이 조사한 바로는 경기도 신도시의 학생 유발율보다 오히려 더 높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합세대 0.2, 일반분양자 0.4)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제대로 된 학생 유발율을 조사라도 해 보신건지 의문이 듭니다.
도교육청에서 조사하신 이 곳의 학생유발율은 어느정도입니까?
3. 인근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문제
실제 입주민 여러분들이 이 곳 주변 초등학교를 어린아이 손을 잡고 체험해 보셨습니다.
아이들이 지쳐서 울고 떼를 써도 달래서 체험을 해 보신것이죠.
초등학생 걸음으로 왕복 50여분 이상되는 학교를 부모가 안심하고 학교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도교육청은 보십니까?
이 곳은 통학로가 어떤 지 와서 확인은 해 보셨습니까?
그나마 인근이라는 권선초와 인계초 통학로를 보시면 제대로된 인도와 육교도 없이
큰 도로의 신호등을 몇개나 건너고 학교 인근에는 거주차 우선 주차구역에 인도도 없이 차량한대 지나가면 꽉 차는 도로로 아이들과 차량이 뒤섞여 지나다녀야 합니다.
비나 눈이라도 온다고 생각해 보세요. 우산 쓴 아이들은 차를 피해 다니느라 정신이 없을겁니다.
도교육청에 계신분들 저학년 초등학생 자녀라면 안심하고 보내실 수 있으십니까?
경기도교육청 담당자는 통학여건이 어떤지 체험이라도 해 보셨습니까?
경기도교육청은 이에 대해 어떠한 대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4. 아이들 전학문제
도 교육청 분들은 아이들 전학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습니까?
내 아이가 아니니 전학을 몇 번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쭤보는겁니다.
어른들도 이직을 하게되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아직 어리니 괜찮을꺼야 라고 생각하십니까?
오히려 아이들이 전학을 많이 하게되면 새로운 환경에 대한 우울과 불안증세를 보이면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교육청 홈페이지에 이재정 교육감의 인사말씀이 보이는 군요.
"행복한 교육, 공정한 교육, 공평한 교육으로 새로운 경기교육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 말씀은 이재정 교육감님 혼자만의 생각인지 도 교육청 담당자 분들께 여쭤보겠습니다.
도교육청관계자분들도 아시겠지만 이 인근 12000세대가 입주예정입니다.
너무도 인근 학교들이 과밀학급이 될것이라는게 눈에 선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교육청관계자분들께서는 관계부서나 지청, 수원시 관계자분들과 제대로된 소통을 하면 매교초 설립에 힘써주시길 다시 한번 당부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수원팔달구 매교역푸르지오SK뷰 입주예정자입니다.
이번에 경기도 교육청 민원관련하여 저와 같은 입주예정자분들께서 분명히 경기도 교육청에 자체투자심의관련한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도교육청의 모든 민원을 수원지청으로 이관하신 부분에 대해 여쭤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상급기관이라 귀찮은 민원업무는 무슨 내용인지도 쳐다보지도 않고 지청을 떠 넘기는 거라는 생각이 드는 건 저 한 사람의 생각일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이에대해 경기도 교육청의 소극행정을 신고하오니 합당한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아래의 사항에 대해 도교육청에 질문드리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1. 매교초 자투심사 고의적인 누락건
수원지청에서는 자투심사 자료를 준비하고 해당 자료를 경기도 교육청으로 넘겼는데 교육청에서는 학생유발율이 높음을 인지하시고 공감하신다고
하시면서 최초 자투심사에서는 매교초를 누락시켰습니다.
이 누락건에 대해 조합이나 입주예정자한테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수원지청에는 누락 사실을 고지하고 정보를 공유하셔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도교육청 담당자의 자체적인 생각만으로 학교설립건을 누락시키고 등록시키고 할 만한 가벼운 사안입니까?
관계부서나 지청과는 최소한의 정보/자료공유도 안하십니까?
자료가 부족하면 부족한 자료를 보완하라던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달라고 하시던가 해야지 그냥 담당자가 "내 생각은 이게 아니야" 하면 끝날 사안입니까?
저희 입장에서는 도교육청은 매교초 설립관련하여 지청과 협력하여 중투심을 통과시키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도교육청의 진실된 답변 부탁드립니다.
2. 학생유발율조사건
저희 단지만 해도 학생유발율이 조사한 바로는 경기도 신도시의 학생 유발율보다 오히려 더 높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합세대 0.2, 일반분양자 0.4)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제대로 된 학생 유발율을 조사라도 해 보신건지 의문이 듭니다.
도교육청에서 조사하신 이 곳의 학생유발율은 어느정도입니까?
3. 인근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문제
실제 입주민 여러분들이 이 곳 주변 초등학교를 어린아이 손을 잡고 체험해 보셨습니다.
아이들이 지쳐서 울고 떼를 써도 달래서 체험을 해 보신것이죠.
초등학생 걸음으로 왕복 50여분 이상되는 학교를 부모가 안심하고 학교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도교육청은 보십니까?
이 곳은 통학로가 어떤 지 와서 확인은 해 보셨습니까?
그나마 인근이라는 권선초와 인계초 통학로를 보시면 제대로된 인도와 육교도 없이
큰 도로의 신호등을 몇개나 건너고 학교 인근에는 거주차 우선 주차구역에 인도도 없이 차량한대 지나가면 꽉 차는 도로로 아이들과 차량이 뒤섞여 지나다녀야 합니다.
비나 눈이라도 온다고 생각해 보세요. 우산 쓴 아이들은 차를 피해 다니느라 정신이 없을겁니다.
도교육청에 계신분들 저학년 초등학생 자녀라면 안심하고 보내실 수 있으십니까?
경기도교육청 담당자는 통학여건이 어떤지 체험이라도 해 보셨습니까?
경기도교육청은 이에 대해 어떠한 대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4. 아이들 전학문제
도 교육청 분들은 아이들 전학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습니까?
내 아이가 아니니 전학을 몇 번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쭤보는겁니다.
어른들도 이직을 하게되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아직 어리니 괜찮을꺼야 라고 생각하십니까?
오히려 아이들이 전학을 많이 하게되면 새로운 환경에 대한 우울과 불안증세를 보이면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교육청 홈페이지에 이재정 교육감의 인사말씀이 보이는 군요.
"행복한 교육, 공정한 교육, 공평한 교육으로 새로운 경기교육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 말씀은 이재정 교육감님 혼자만의 생각인지 도 교육청 담당자 분들께 여쭤보겠습니다.
도교육청관계자분들도 아시겠지만 이 인근 12000세대가 입주예정입니다.
너무도 인근 학교들이 과밀학급이 될것이라는게 눈에 선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교육청관계자분들께서는 관계부서나 지청, 수원시 관계자분들과 제대로된 소통을 하면 매교초 설립에 힘써주시길 다시 한번 당부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