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하남 지하철 5호선 개통은 매년 연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또다시 연기라는 언론기사를 보았습니다.
하남시장님과 경기도지사님은 출퇴근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셨습니까?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은 현재 버스를 타고 9호선 보훈병원역이나 5호선 상일동역, 강동역으로 이동하여 지하철로 환승하여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역까지 출근 시간 대에 버스를 타려면 만원으로 버스가 정류장을 그냥 지나가기도 합니다.
코로나로 일정거리를 두어야 하는데 출근을 하려면 콩나물 같이 다닥다닥 붙어서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하철 개통을 앞 당겨도 모자를 판에 또다시 연기를 한다면 코로나 사태에 버스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1명이라도 타고 있을 경우 무조건 감염입니다.
지하철 운용 인력에 대한 교육을 코로나로 인해 하지 못해 연기한다고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교육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지 시민들에게 그 불편을 부담하라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공무원들도 어려운 시기인 것은 알겠습니다만 코로나를 이용해서 지하철 개통을 연기하는 모습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하남의 빠른 지하철 개통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또다시 연기라는 언론기사를 보았습니다.
하남시장님과 경기도지사님은 출퇴근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셨습니까?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은 현재 버스를 타고 9호선 보훈병원역이나 5호선 상일동역, 강동역으로 이동하여 지하철로 환승하여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역까지 출근 시간 대에 버스를 타려면 만원으로 버스가 정류장을 그냥 지나가기도 합니다.
코로나로 일정거리를 두어야 하는데 출근을 하려면 콩나물 같이 다닥다닥 붙어서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하철 개통을 앞 당겨도 모자를 판에 또다시 연기를 한다면 코로나 사태에 버스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1명이라도 타고 있을 경우 무조건 감염입니다.
지하철 운용 인력에 대한 교육을 코로나로 인해 하지 못해 연기한다고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교육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지 시민들에게 그 불편을 부담하라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공무원들도 어려운 시기인 것은 알겠습니다만 코로나를 이용해서 지하철 개통을 연기하는 모습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하남의 빠른 지하철 개통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