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나라땅에다가 장사하고있습니까?
여기가 무슨 여름철 계곡 백숙파는곳인줄아시나요? 강제 행정정지라뇨 어이가없군요
한달에 인권비포함 돈천만원씩 나가는 나라에 허가받고 장사는 엄연한 정식 사업체입니다
경기도에서 한달 한달 지출비용(월세 관리비)내주실건가요?
아니 구청에서 체온계라도 지원해주시고 시킬건시키셔야지
여기가 병원입니까?
지금 체온계 주문할려해도 받아보는데 시간이 2주는 걸립니다
부모들 표끌어모이기하는것도아니고 지금이 쌍팔년도입니까 까라면까고 접으라면접어야합니까?
저희손해는 누가보장해줍니까?저희는 경기도시민아닙니까?
저희 장사하는사람은 코로나안걸립니까?
먹고살려고 어떻게 보면 목숨내놓고 장사하고있는겁니다
저희도 최대한 조심해가면서 매출반토막난것도 천재지변이니 그려러니 장사하고있습니다
지금 종교(박전대통령포함)가 이나라를 이렇게 망치고있는데 왜엄한 소상공인들까지 다 죽이려는건지
전염자체가 현재 경기도 90프로이상 감염자가 지하철,교회인데 왜 pc방을 막습니까
정신똑바로 차리시고 뭐가우선인지 수정해주세요
저희도 혼자는 못죽습니다 저희 행정정지처분하시려거든 지하철 교회 전부다 폐쇄하시고
행정정지 처분해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