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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학교를 지켜주세요

지역
평택
분야
교육·취업
청원기간
2020.03.10~2020.04.09
청원인
Naver-아**
조회수
1,142

청원내용

사라진 초등학교를 찾아주세요.

고덕 신도시 2단계에 a43,44,45를 품는 초등학교 계획인 초12예정지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호반(일반2단계), 대광, 리슈빌.. 약 2천세대 속 초등학생들이 a22 1단계 호반아파트 옆 초등학교에 배정받아야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보다 가까운 곳에 초10, 초13의 예정지가 존재하지만 이곳들은 주변 아파트의 학생들을 감당하고 나면 앞서 언급한 a43,44,45 단지 학생을 감당하기 버겁습니다.

그래서 위 단지 아이들은 고덕ic를 향해가는 차량이 지나는 왕복 6차선 도로를 건너서, 성인 걸음으로도 20분이 넘는 거리를 걸어 등교해야만 합니다.
등교시간이 삼성반도체의 출근시간과 겹치는 것을 고려한다면 바쁜 아침, 게다가 ic로 가는 길목의 이 도로에 얼마나 많은 차량이 다닐지 금방 상상이 갈 것입니다.

사실 6차선 대로가 기준이 되어 개발 단계도 1단계/2단계로 구분되는 상황에서(이 도로는 행정구역 구분의 기준점이 될 것입니다. 즉, 이 대로로 동이 구분되겠지요.) 1단계/2단계 아이들의 학군이 통합된다니요..
이는 명백히 아이들의 학습권이 침해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불어 초등학교에 막 입학하는 만6~7세 1학년들 뿐아닌 곧 중학생이 되는 6학년들의 등교길 안전도 심히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기존 예정되었던 초12부지의 부활을 요청합니다.
이미 초12부지가 상가 건물로 변경 완료되고 분양이 완료되어 다시 살아나기 어렵다면 유8의 유치원 부지에 초교와 부설 유치원이 함께 들어서는 것은 어떨까요?
이도 안된다면 아직 분양확정 되지 않은 a47부지와 초13위치를 변경하고 초13의 조기개교를 요청합니다.

a43,44,45의 2000세대는 절대 적지 않은 수입니다.
부디 이 단지들의 초등학생들이 초1 먼 곳의 학교로 등교해야하는 현재 계획이 변경 되길 바랍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있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지길 바랍니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사라진 초등학교가 돌아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