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도 56호선 신산4리~신산5리 구간에 방음벽 설치(방음벽 높이 및 길이 연장)를 촉구 하는바 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규정 속도를 무시하고 질주하는 일부 폭주 차량들과 오토바이들의 폭주 행각으로

소음 피해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해당 기관에서는 방음벽 설치를 하던지 아니면 대대적인 단속을 하여 이러한 폭주 행각에 대한 처벌을 한다던지,

속도 제한 장치를 설치를 한다던지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 주기 바랍니다.

이거 어디 시끄러워서 살겠습니까?

아울러 군사지역이다 보니 각종 군용장비(장갑차,K-9자주포,K1A1)

탱크등이 통행시에는 마치 천둥 벼락이 울리는 것처럼 동네가 매우 시끄럽습니다.

이미 수십차례 민원을 넣어보았으나 해당기관의 답변은 항상 똑같은 답변만 되풀이 되고

해마다 이런 민원을 언제까지 넣어야 하는지 의문이 생길 정도입니다.

제발좀 해결해 주세요 동네 소음 문제를요

신사적으로 민원 제기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