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든 사람을 비롯한 생명체는 서로 의존하여 존재합니다. 모든 국민을 음압시설이나 자가격리 한다는 건 불가능합니다 .
2. 현대 의학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법으로 백신 또는 항생제 투여를 가장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발에서 임상실험과 시판까지는 대기 시간이 부족하지요 .
3.인체는 내분비 계통을 기본으로하여 항상성을 유지하고 있지요 .심한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이 나더라도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따뜻한 방에서 푹 자면 항생제나 해열제 없이도 쾌차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예방 의학자이자 정신의학자인 이시형 박사의 핵심 이론에서, 인체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에 스스로 일으키는 열은 자연 치유력 즉, 항상성 유지를 위한 활동이라는 겁니다 .정상 체온 범위 가운데 기초 체온이 다소 높을수록 면역력이 활성된다는 내용이라 사료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선조들은 심한 감기가 아니라면 약물 없이도 하루나 이틀 앓고나서 정상화 되었다는 겁니다 .
4. 모든 국민을 격리하거나 백신 또는 항생제 개발 기간을 당기는 것도 불가능하다면 .... 인체의 항상성 유지기능과 맥을 같이하는 자가 면역력을 활성화시켜봄은 어떨까요? ..
5. 방법 A.정신 면역 활성화 - 지상파 등 주요 TV 방송사 뉴스 진행시 사랑과 우정 등 인간본연의 감정을 일깨우는 음악을 배경으로 진행해봅시다 .
-->국민들은 생명 존립 위기감과 극도의 스트레스로 비롯된 2차적인 정신적,육체적 위기와 면역력 저하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결책 부족한 절망적 보도가 진행된다해도 배경음악이 삶의 의욕과 화합을 일으키면 더욱 아름다운 심성으로 정신건강을 회복되며 자신과 이웃을 위해 자진하여 위생을 지킬 것으로 예상합니다 .
방법 B. 육체 면역 활성화 -TV 뉴스 진행시 화면 가장자리 별도 화면에 요가, 체조 등 모든 국민이 따라하며 육체와 정신의 긴장을 풀수있게 배려하기
-->정신과 육체는 나눌수 없습니다.
정신 면역과 동시에 몸의 긴장과 통증이 서서히 풀리면 전신 순환이 원활해지고 자연히 체온 유지 또는 약간 상승으로 인해 면역기능 유지 또는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
방법 C. 가정 내에서 온수 샤워 또는 온수 반신욕 권장
-->특별한 지병이 없는 이상, 1일에 1회 정도 온수로 몸을 덥혀주면 몸의 긴장과 정신 긴장이 풀려 스트레스 다소 해소됨. 면역력 유지 도움.국민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