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 측은 포천시민(기간제근로 합격자)과 장애인행정도우미합격자 에게 개인당 대략 300萬원 이상 정도의 피해를 주었습니다!!매년 11月~12月 경엔 전국적으로 각 시청 측에서 장애인행정도우미 와 기간제근로자 를 채용한다는 공고문 을 홈페이지에 올려서 다음해 1月부터 출근할수있게 합니다.그런데 포천시청 은 2019年11月과12月 에 채용공고 를 올리지도 않을뿐더러,담당부서 에 전화 를 해받자 우리부서 관할 아니다 내지는 기다리세요 란 무책임한 대답 만 할뿐, 대책 을 강구 할 공고문 은 올리지도 안앗습니다!!!결국,2020年1月말 경에 겨우 채용공고 를 올리고 2月부터 출근할수 있게 조취를 취하엿습니다...2월달부터 출근하도록 계획을 한게 너무 속보일뿐더러, 1달을 늦게 채용할시 포천시청 이 얻을수 있는 이득은 대략 이럿습니다!!2월달부터 출근하니 1달치 월급이 없어진거고 1年이 채워지지 않으니 퇴직금 을 안줘도 됩니다....채용된 장애인분들은 몸 이 많이 불편하여 돈 을 벌어 민생고 해결하기가 정말 힘이들어,국가주도 사업인 '장애인행정도우미' 사업은 정말 절실한 사업입니다....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포천시청 의 어거지 막무가내 공권력행사 가 기간제근로자 및 장애인 분들의 인권 을 마구 짖밟고 이촌향도 현상 을 부추긴다고 생각합니다!!안하무인 한 포천에서 누가 살고 십겠습니까???부디 공권력에 저항하지 못하는 억울한 분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셔서 살고싶은 경기도 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보살펴주시옵소서!!무지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