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시민입니다.
서울 살다가 공기와 자연이 좋아 남양주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잘 다니던 대성리 국민관장지가 철문을 설치하고 폐쇄했습니다.
이유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즉 관리때문에 그러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평군이 관리 못하다고 폐쇄만이 정답이 아니라 해결책이 동반되었으면 합니다.
거기를 찾는 수 많은 사람들은 삶에 지치고 힘들 때 마음의 안정을 찾는 마음의 고향인데
전 폐쇄는 잘못된 것 같습니다.
시민들도 쓰레기를 버리는 자체가 잘못되었구요. 이점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예를 들어 1일 입장료를 받고 쓰레기 봉투를 주는 방법과 아님 거기를 많이 찾는 시민들의 대상으로 봉사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게 한다던가 이런 발전된 방향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폐쇄가 관리자 측면에서 제일 좋은 방법이겠지만 그만큼 시민들은 상처를 받게 됩니다.
잘 생각하셔서 시민들에게 마음의 고향을 안겨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 발전된 계획이 있다면 동참하여 아름다운 관장지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