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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 참여인원 2

소방차도 못들어가는 주택 진임로

지역
파주
분야
도시·주택
청원기간
2019.11.12~2019.12.12
청원인
Kakao-🐠***
조회수
56

청원내용

막다른 골목에 모닝 같은 소형차나 겨우 드나들 수 있는 폭을가진 도로에다 진입로를 만들어 주택개발을 하고있는
파주시의 정책
지금은 한두채만 짓는다지만 앞으로 20채 이상 주택이 지어질 부지인데 지금은 적은 규모라 허가를 내어 주셨다고하네요 파주시에서 길이좁아도 사람하나 지나다닐수 있으면 허가를 내어주어야한다는 파주시
파주시는 주택건설법에 미래도 없습니까? 한채가 중공처리되면 다음엔 중공처리된 건물을 제외하고 신축건물만을 가지고 잣대를 대서 다시 여러채의 집을 지을수 있다고 하네요 길을 허가 받지 않아도 그 길을 도로 쓸수있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건설이 끝난 후 주택 입주민들은 어떻게 이사짐을 나를것이며 매번 지나다녀야할 길이되어버렸으니 항상 사고가 날까 두려움에 떨면서 지내야하는 안타까운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19 구급대나 소방차가 어떻게 그 길을 지나다닐건지 입주민들 차량이나 외부인 차량들은 또 어떻게 지나다닐 수 있을지 늘 위험하게 지나다니니 그 길 옆 좌ㆍ우에 사는 우리들은 매일 불안에 떨면서 살아야 하는지요 돈벌이에만 급급한 건설업자 탁상행정에 최고를 달리는 파주시 공무원
주민의 안전은 뒷전인채로 건설허가를 내어주시니 다시한번 재고하여주시길 바랍니다 건설보다 사람 안전이 우선인 파주시를 만들어주시길 바라며 이에 청 원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