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에 입주해보니 소화기의 노즐이 왼쪽에 설치되있어 항의하니 재시공한것이 중간벽에설치되있습니다 결국 방호면적이 절반효과입니다 그후 동대표로부터 소방법에도 없는 확인서(항복문서)를 강요 당했습니다 내용은
"차후 자동식소화기 설치와 관련하여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본인이 여러차레 반환 요구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2018,2,2 경기소방본부의 종합감사때 김성배 소방감사팀장을 맞나 말씀 드렸더니 "안성소방서가 입주자 대표로부터
받은 해당 서약서는 즉시 파기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라는 감사결과 회신을 받았습니다 시행 청문감사담당관-1805
(2018,2,21) 중간생략 -이는 귀하의 신념과 노력의 결과로서 동 아파트 단지의 화재예방에 큰 역할을 하였다고 판단됨에
따라, 경기도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하신 귀하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리오며 건승하심을 기원드립니다. 끝
안성소방서에서는 감사결과를 도지사에게 결과보고 문건을 다음과같이 송부했습니다
수신 경기도지사(청문감사담당관) 제목 안성 코아루 아파트 주방자동소화기 설치관련 조치 요구사항 처리 결과보고
경기도 청문감사담당관-2583(2018,03, 13)호 "안성코아루아파트 주방자동소화기 설치 관련 조치요구사항 통보" 문서 및
자체 검토 결과에 따라 해당 서류를 파기 하였음을 보고합니다 끝 본인이 볼때는 자진해서 파기한것이 아니라 감사관의 명령에의해 파기했는데 마치 자진해서 파기한걸로 도지사에게 보고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기회있을때 확인
할려고 합니다

본인이 2015,8,에 국민안전처 장관 앞으로 보낸 문서에대한 답변서를 받았습니다
"아파트 주방자동소화장치의 소화약제 방사노즐은 가스렌지 중앙에 설치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KBS DVD자료를
보면 비상!엉터리소화기"라고 합니다 사실입니다. 공사가 끝났으면 현장 확인하고 완공필증을 발급하도록 소방법에 명시 되여있는데 인원 부족 등 이유로 감리사의 보고서에의해 발급하지요.

2019국가안전대진단 행사에서 "우리집은 안 전 한가요???" 공동주택 점검항목에서 누락되면 안되는 "주방에 설치한
소화기 노즐이 도면대로 설치됬나요??항목이 누락되여있다 주방소화기는 소방차역할을 하는데 웬 일일까???????????
2019,3경에 119 근무자를 통해 행안부에 전화하니 "미안하다 미쳐 갱각을 못했는데 다음에는 반영하겠다"는 어이없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TV를 보니 행안부 안전 개선 과장의 설명을 들으니 공동주택 3개의 항목을 설명한다

인재(人災)는 이제그만 전세계 방재전문가 서울에모여 재난관리 국제표준화기구 서울총회가 2008,5에 개쵀됬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과 소방방재청이 공동주최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재난관리 총회가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미국,영국,일본,호주 등 40개국에서 전 세계 방재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코엑스)에서 열렸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우리나라는 왜 이럴까 lhs1042@kbs.co.kr 국민인수위원회 인수위원이 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