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저는 경기도민이고 수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세아이의 엄마 이자 수원시에서
자그마하게 자영업을 하고 있는 경제인
이기도 합니다.
수원시에서 평화 행사를 한다고 딸아이 한테
초대를 받아서 그날은 가게도 오후에문을
열고 평화 행사에 가려고 마음을 먹고
초대장을 잘 간직해놓고 있던차에 딸아이로부터. 엄마 죄송한데 평화 행사를
못하게 생겼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국내. 귀빈들도 있고 해외에서도 vip들도 오신다는데 ...하면서 발을 동동 그르는
딸아이를 보니 마음이 아파서 이렇게
지면으로 나마 도지사님께 부탁의 글을
올립니다.
이유없이 행사를 막는 것은 도의상 으로도
아닌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행사를 열수 있도록 선처를
구합니다
있는 세아이의 엄마 이자 수원시에서
자그마하게 자영업을 하고 있는 경제인
이기도 합니다.
수원시에서 평화 행사를 한다고 딸아이 한테
초대를 받아서 그날은 가게도 오후에문을
열고 평화 행사에 가려고 마음을 먹고
초대장을 잘 간직해놓고 있던차에 딸아이로부터. 엄마 죄송한데 평화 행사를
못하게 생겼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국내. 귀빈들도 있고 해외에서도 vip들도 오신다는데 ...하면서 발을 동동 그르는
딸아이를 보니 마음이 아파서 이렇게
지면으로 나마 도지사님께 부탁의 글을
올립니다.
이유없이 행사를 막는 것은 도의상 으로도
아닌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행사를 열수 있도록 선처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