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한 자리에
피서 못하게 하려고
하천 근처와 계곡 안에다 유리병을 깨 놔서
아무도 접근 못하게 해놓았습니다.
놀부 보다 더 한 심뽀를 그냥 방치 할 순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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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마지막 희망
이재명 도지사님.

정의를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