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중앙동통장단 회장과 총무갑질을신고합니다.
통통장단을대하여 뽑은 회장과 총무는 모는결정을 회장이 혼자 하고 독단적인행동을 보였으며 회칙에 임원구성 고문 감사2 회장 부회장2 총무 라 명시되어있고 그동안 통장단의 임원역할을 성실히 해왔다
하지밀 현이번6월 새로 당선된 김회장과김총무는 회장선거때 반대파였던 감사를 임원에서 제외 투표로 당선된 심 부회 장또한 반대파라는 이유로 임원회의 한번도 참석하지못했다. 주민을 대표하고 주민복지에 먼저신경써야할 현 김회장과총는 총무가 유감사를 싫어한다는 이유로 해촉을 임원회의시간 되자마자 바로건의 하였고 회장또한 임원이 감사는 임원이 아니라고 했는데 예전처럼 임원행사를 하러 임원회의에
참석한것 자체가 위법이라며 총무의 말에 동조를 하였다. 또한 회의시간에 본인에게 반대하거나 본인의 허락없이 시끄럽게 분란을 일으키는 행동을 한 통장은 회의장에서 퇴출한다 라고 했으며 앞으로 임원회의는 하겠지만 모든결정은 회장 맘데로 할것이다.
감사인 저 를 2018년부터 20198월현재까지 괴롭히고 있으며 음해하여 감사조차도 하지못하게하고 통장을 해촉하겠다는 김총무의 말에 동조했다.
또한 동대표이신 동장님과 사무장이 김회장말을 듣지않으면 오산시 김 의원에게 가로 전화해서 동장님에게 경고성 전화를하게하였다.
또한 중앙동 자체감사도 받게하였으며
김의원이 공무원을 감시하는것을 악이용하고 있다.
내년선거때문인지 정말 통장단회장이 뭔지 총무얼마나 큰 힘이 있길래 통장단감사를 괴롭히고 힘들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뒷조사에 가족음해까지 직장에서 잘할수 있겠냐는등 본인의 직위와 경력 인맥으로 감사인 저를 감시하고 괴롭힌것을 신고합니다.
김회장 김총무 그뒤를 봐주는 악이용하는 김의원 모두르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