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흐름으로 문화의 다양성은 인정하며, 지구촌의 사람으로서 어우러져 살아가는것이 올습니다.
그러나 동성애는 일부사람들이 하느것으로 , 우리청소년이 어떻게 수용하는 태도를 가질지를 생각하셨나요?
젠더 전문관ㅡ이건 말이 우습기도 합니다. 이런것을 마을까지 만들다니
왜, 이렇게 해야 하는것인지 이해 할수 없습니다.
젠더동상까지세우겠다는 국회의원과 시의원께서는 그걸 어디에 조성한다는 것인지요?
우리의 오랜관습도 생각하시고, 무조건 수용해보려는청소년기의 아이들도 생각하시고, 상식적이고 옳은 판단을 내려주시길 청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