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시 포일2지구 택지개발로 인한 도로를 완공한 상태에서 주민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길을 막고 있습니다.

경기도 포일2지구 택지개발로 57번국도 우회로를 계획하였습니다. 원래 포일2지구를 개발하며 인덕원 방향 교통정체를 위해 관양지구와 포일2지구를 연결하는 57번국도 우회로를 계획 했습니다. 위 도로가 갑자기 변경이 되었고 현재 숲속마을 3단지 두터비 공원과 숲속마을 5단지 뒷 까지공원 부근 길이 그 당시 환경영향평가와 타탕성조사결과로 길을 완성된 상태 입니다.

하지만 그길이 지금 완공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어떤 연휴 인지 모르지만 의왕시에서 통행을 방해 하고 막고 있습니다. 의왕시청에 문의 하니 길 개통에 따른 타당성 조사를 다시 한다고 합니다. 원래 길을 완공하기 오래전에 환경영향평가와 타당성조사는 끝내고 길을 완공한 상태인데 왜 다시 타당성 조사를 하는지 의문이며 왜 무슨 이유로 길을 막고 주민들의 통행을 방해 하는지 감사와 혹시 길을 막으면서 특혜는 없는지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