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신혼부부 특공으로 저희 세식구는 백운효성이 운좋게 정말 내 집마련의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분양가의 반은 대출로 지금까지 모은돈이 모두 들어가고 남은 잔금은 대출로 열심히 일하며 갚아야 합니다.저는 5살딸이있고 열심히 돈벌어 잘살아 보자고 애기8개월부터 출근길 8시 어린이집에 맡기고 퇴근길7시 아이를 찾습니다. 꿈이있고 초등학교 가기전에 이뤄보겠다고 그 어린아이를 맡기고 맞벌이부부로 살고있어요
대출이 부담되도 열심히 살며 갚을 마음으로 분양을 받았고..
드디어 입주시기가 되어 사전점검을 갔는데..전 주말이후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도 제대로 못하고 참담한맘과 우울한 마음으로 입주예정자 카페만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공사판에 딸아이와 들어가서 우리집이라고 들어간 집은..아직 인부들이 들어와 일하고 있는 공사장 이었습니다. 전 사전점검이란걸 해본적이 없기에 잘몰라 그런가보다 했으나..아무것도 모르는 제가봐도 열심히 공사하는곳에서 하자를 찾는건 무리인듯싶어 순수한. 저희부부는 아이와 서류반납처로 가서 오늘은 체크를 못하겠다 아직 일을 하고계셔서 있는것도 불편하고 볼수도 없다했죠..그리고 내일을 기약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우리는 사전점검이 아닌 공사점검을 하고왔더라구요..
그리고는 불거지는 하자와 미시공 부실공사의 문제제기..
사전점검내내 입주가 이달인데 이게뭐지..안될거같은데..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뒤이어지는.청천벽력같은 이야기..무조건 입주를 하고 하자보수를 해줄거라는..그치만 여태것 효성의 건설케이스는 늘 미시공 하자 부실공사..무리한 입주..하자보수는 뒷전..너무 놀라웠고..이모든걸 시에서는 알면서도 법의 테두리를 간당간당 넘나들며 간신히 준공승인에만 문제없을 정도의 상술에..시민들은 무시된체 기업이 내 피땀을 챙겨가는 모습을 뜬눈으로 보게 생겼습니다..이러려고 제가 어린딸을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맡겨놓고 일하고..아프다고 연락와도 원에 비치된약을 먹여달라 부탁하고..우리딸이 생각났습니다. 나라에서는 아이를 낳으라 하지만..저도 저희딸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고싶지만 우리정부는..우리시는..정책은 정작 이렇게 방해만하면서..제가 부당하게 공짜로 뭘요구했나요?제가 일주일 내내 왜 이런지옥에서 살아야하죠? 열심히 피땀흘리며 살아왔습니다.
의왕시는 어떻게 이런사태를 묵인하고 강자의 편에서서 편의와 이득을 챙겨주는거죠?
제가 보고 계약한 모델하우스에서 본 그집에 전 인생을 맡겼는데..거지같이 지어놓고 들어와살며 고쳐주겠다는 건설사의 편에서 어찌 준공승인까지 내주려하십니까..
저희가 정당하게 지불하고 앞으로도 납부한 금액만큼 안전하게 지어달란게 잘못된건가요?
상식에서 벗어났음에도 법적인 둘레안에서 교묘히 입주예정자를 호구로알고 여태껏 해왔던대로 대충 날림공사후 입주를 강행하고 하자보수는 늘 나몰라라 하는..여태껏 늘 그랬던 효성을 시에서는 경기도에서는 믿어 의심치 않으시는건가요? 세금만 받아가면 되나요? 시공사.시행사.의왕시.감리 무슨 거래가 있길래 이런 공사판을 사전점검 허가를 해주고 위험천만한 공사판에 제가 아이와 있어야 하나요?절차대로 해야할걸 왜 저희가 가슴졸여가며 요구하고 요청하고 기다려아하죠?잔금이자는 빨리받고싶고 공사는 살면서 해주겠다는 건설사의 상식에서 벗어난 말도안되는 행동을 규탄합니다. 도와달라고도 하고싶지않습니다.원칙대로 입주민의 안전과 삶은 뒤로한채 사익만 챙기려는 기업을 벌해주세요 원칙대로..이대로 입주가 급한 입주자를 이용해 교묘히 가승인..또는 비슷한 이름들로 입주를 유도하고 준공허가를 받으려는 기업의 몰상식한 행동에서 저희를 원칙과 법칙속에서 보호받을수있게 해주세요
의왕시장 의왕시 각분야의 공무원들과 효성의 감사를 요청합니다. 어떤상관관계로 2400세대가 넘는 입주민을 뒤로두고 기업과 손잡고 있는건지..감사 해주세요
왜 열심히 정당하게 일하고 번돈을 사익만 챙기려는 기업에 넣어야 하는지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저는 그냥 집다운 집에서 살고싶습니다. 이건 저의 권리아닌가요?의왕시는 이 권리를 뺏어갈 권한이 없습니다. 저희의 권리를 지켜달라 앉혀둔 자리입니다.
의왕시 와 경기도는 말로만 하는 정치 그만하시고 시민의 곁에서 귀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의왕시와 백운의 관계청산을. 해주세요
분양가의 반은 대출로 지금까지 모은돈이 모두 들어가고 남은 잔금은 대출로 열심히 일하며 갚아야 합니다.저는 5살딸이있고 열심히 돈벌어 잘살아 보자고 애기8개월부터 출근길 8시 어린이집에 맡기고 퇴근길7시 아이를 찾습니다. 꿈이있고 초등학교 가기전에 이뤄보겠다고 그 어린아이를 맡기고 맞벌이부부로 살고있어요
대출이 부담되도 열심히 살며 갚을 마음으로 분양을 받았고..
드디어 입주시기가 되어 사전점검을 갔는데..전 주말이후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도 제대로 못하고 참담한맘과 우울한 마음으로 입주예정자 카페만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공사판에 딸아이와 들어가서 우리집이라고 들어간 집은..아직 인부들이 들어와 일하고 있는 공사장 이었습니다. 전 사전점검이란걸 해본적이 없기에 잘몰라 그런가보다 했으나..아무것도 모르는 제가봐도 열심히 공사하는곳에서 하자를 찾는건 무리인듯싶어 순수한. 저희부부는 아이와 서류반납처로 가서 오늘은 체크를 못하겠다 아직 일을 하고계셔서 있는것도 불편하고 볼수도 없다했죠..그리고 내일을 기약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우리는 사전점검이 아닌 공사점검을 하고왔더라구요..
그리고는 불거지는 하자와 미시공 부실공사의 문제제기..
사전점검내내 입주가 이달인데 이게뭐지..안될거같은데..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뒤이어지는.청천벽력같은 이야기..무조건 입주를 하고 하자보수를 해줄거라는..그치만 여태것 효성의 건설케이스는 늘 미시공 하자 부실공사..무리한 입주..하자보수는 뒷전..너무 놀라웠고..이모든걸 시에서는 알면서도 법의 테두리를 간당간당 넘나들며 간신히 준공승인에만 문제없을 정도의 상술에..시민들은 무시된체 기업이 내 피땀을 챙겨가는 모습을 뜬눈으로 보게 생겼습니다..이러려고 제가 어린딸을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맡겨놓고 일하고..아프다고 연락와도 원에 비치된약을 먹여달라 부탁하고..우리딸이 생각났습니다. 나라에서는 아이를 낳으라 하지만..저도 저희딸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고싶지만 우리정부는..우리시는..정책은 정작 이렇게 방해만하면서..제가 부당하게 공짜로 뭘요구했나요?제가 일주일 내내 왜 이런지옥에서 살아야하죠? 열심히 피땀흘리며 살아왔습니다.
의왕시는 어떻게 이런사태를 묵인하고 강자의 편에서서 편의와 이득을 챙겨주는거죠?
제가 보고 계약한 모델하우스에서 본 그집에 전 인생을 맡겼는데..거지같이 지어놓고 들어와살며 고쳐주겠다는 건설사의 편에서 어찌 준공승인까지 내주려하십니까..
저희가 정당하게 지불하고 앞으로도 납부한 금액만큼 안전하게 지어달란게 잘못된건가요?
상식에서 벗어났음에도 법적인 둘레안에서 교묘히 입주예정자를 호구로알고 여태껏 해왔던대로 대충 날림공사후 입주를 강행하고 하자보수는 늘 나몰라라 하는..여태껏 늘 그랬던 효성을 시에서는 경기도에서는 믿어 의심치 않으시는건가요? 세금만 받아가면 되나요? 시공사.시행사.의왕시.감리 무슨 거래가 있길래 이런 공사판을 사전점검 허가를 해주고 위험천만한 공사판에 제가 아이와 있어야 하나요?절차대로 해야할걸 왜 저희가 가슴졸여가며 요구하고 요청하고 기다려아하죠?잔금이자는 빨리받고싶고 공사는 살면서 해주겠다는 건설사의 상식에서 벗어난 말도안되는 행동을 규탄합니다. 도와달라고도 하고싶지않습니다.원칙대로 입주민의 안전과 삶은 뒤로한채 사익만 챙기려는 기업을 벌해주세요 원칙대로..이대로 입주가 급한 입주자를 이용해 교묘히 가승인..또는 비슷한 이름들로 입주를 유도하고 준공허가를 받으려는 기업의 몰상식한 행동에서 저희를 원칙과 법칙속에서 보호받을수있게 해주세요
의왕시장 의왕시 각분야의 공무원들과 효성의 감사를 요청합니다. 어떤상관관계로 2400세대가 넘는 입주민을 뒤로두고 기업과 손잡고 있는건지..감사 해주세요
왜 열심히 정당하게 일하고 번돈을 사익만 챙기려는 기업에 넣어야 하는지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저는 그냥 집다운 집에서 살고싶습니다. 이건 저의 권리아닌가요?의왕시는 이 권리를 뺏어갈 권한이 없습니다. 저희의 권리를 지켜달라 앉혀둔 자리입니다.
의왕시 와 경기도는 말로만 하는 정치 그만하시고 시민의 곁에서 귀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의왕시와 백운의 관계청산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