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사전점검을 하려고 예비입주자들을 부른 효성 아파트는 자신들의 기업 이익에만 신경 쓰느라 입주민의 안전을 생각하지않고 불량시공과 미 시공된 상태인 집을 사전점검하라고 공지하였습니다.
거실바닥과 각 방의 바닥은 애초에 점검할 수가 없었고 아파드 각 동 주출입구도 공사중, 사전점검하고있는 집에도 공사하러 인부들이 들어오고 외벽마감은 엉망에 집 내부는 가구가 제대로 설치 되어있지 않아 정상적인 사전 점검을 할 수 없었습니다.
전기도 체크불가, 마루도 체크불가,가구도 체크불가...
도대체 뭘 사전점검 하라는 건지..
이런..아파트..예비입주자들은 입주지연 각오합니다..
공식적인 재 사전점검을 요구하며
완벽 시공완료전 까지 준공승인 결사 반대합니다
거실바닥과 각 방의 바닥은 애초에 점검할 수가 없었고 아파드 각 동 주출입구도 공사중, 사전점검하고있는 집에도 공사하러 인부들이 들어오고 외벽마감은 엉망에 집 내부는 가구가 제대로 설치 되어있지 않아 정상적인 사전 점검을 할 수 없었습니다.
전기도 체크불가, 마루도 체크불가,가구도 체크불가...
도대체 뭘 사전점검 하라는 건지..
이런..아파트..예비입주자들은 입주지연 각오합니다..
공식적인 재 사전점검을 요구하며
완벽 시공완료전 까지 준공승인 결사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