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2019.02.09일부터 2019.02.11까지 진행된 입주예정자 사전점검 행사에 우리 입주예정자는 경악 참담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각 세대 내부는 상당수 미시공된 상태로 하자 점검이 아닌 시공 자재 점검을 입주예정자에게 전가한 보여주기식 행사였고
단지 내 소방도로 및 보행로의 급격한 경사는 안전사고 및 동절기 이동을 보장할 수 있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공용부분의 미시공 및 하자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궁금합니다.
이지경이 되도록 감리단과 시행사, 인허가기관들은 도대체 무엇을 한 것입니까?
하자투성이인 아파트를 "서류 검토만으로 준공허가가 나지 않을까" 밤잠을 설치는 입주예정자들입니다.
평생을 일구어 겨우 마련한 우리 가족들의 보금자리입니다.
100% 완벽한 시공없이 준공허가가 나지 않도록 입주예정자들을 도와주십시오.
각 세대 내부는 상당수 미시공된 상태로 하자 점검이 아닌 시공 자재 점검을 입주예정자에게 전가한 보여주기식 행사였고
단지 내 소방도로 및 보행로의 급격한 경사는 안전사고 및 동절기 이동을 보장할 수 있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공용부분의 미시공 및 하자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궁금합니다.
이지경이 되도록 감리단과 시행사, 인허가기관들은 도대체 무엇을 한 것입니까?
하자투성이인 아파트를 "서류 검토만으로 준공허가가 나지 않을까" 밤잠을 설치는 입주예정자들입니다.
평생을 일구어 겨우 마련한 우리 가족들의 보금자리입니다.
100% 완벽한 시공없이 준공허가가 나지 않도록 입주예정자들을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