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조례를 통과한다는 건 그것마저도 성평등이 아니라 생각합니다...성평등이라 하면 이런저례마저도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현재는 여성.남성.구분이 되어 있는 확실한 존재인데 구별이 없다는건 법으로 정할 필요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여성.남성 낳았을때부터 정해진걸 본인의 선택에 의해서 바꾼다는 건 그것마저도 감수 해야 하지않을까요~? 법으로 조례를 만들만큼의 보호까지 필요 할까 생각합니다~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무언가를 그게 어떤것이든 본인이 선택한거에 대한 책임은 본이이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법으로 까지 보호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맘이 아프고 힘들거라는 건 압니다 만약에 어떤선택적인 부분에서 법에 보호를 받아야 한다면 과연 어디까지 보호를 받아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