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목감지구로 이사온지 1년이 넘어가네요...아직까진 편의시설이 완전히 갖쳐진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적응하며 살아 가고 있지만
판교로 출근하는 남편을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8106번을 시흥 하늘 휴게소에서 이용하지만 버스를 몇대씩 보내고 겨우 끼워 타고 출근합니다.출퇴근 하고 돌아올때마다 목숨걸고 출근한다고 얘기합니다. 정말 목감 사는 사람들은 이런 지옥같은 출퇴근을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증차를 해주시던지 M버스를 만들어 주시던지...올해안으로 입주가 마무리 되어 가는데 빨리 대책이 필요합니다.
판교로 출근하는 남편을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8106번을 시흥 하늘 휴게소에서 이용하지만 버스를 몇대씩 보내고 겨우 끼워 타고 출근합니다.출퇴근 하고 돌아올때마다 목숨걸고 출근한다고 얘기합니다. 정말 목감 사는 사람들은 이런 지옥같은 출퇴근을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증차를 해주시던지 M버스를 만들어 주시던지...올해안으로 입주가 마무리 되어 가는데 빨리 대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