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1. 청원 취지
용인시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건설 공사와 관련하여, 아이들의 주 통학로인 말구리고개 동천로(소1-69호)를 대형 공사차량 운행 노선으로 결정한 협의안의 전면 무효화를 청원합니다. 경기도가 직접 나서 용인시와 성남시의 협치 행정을 이끌어 주시고,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안 노선을 마련해 주십시오.
2. 청원 내용
첫째, 이해당사자가 배제된 밀실 협의를 규탄합니다.
용인시는 소명학교, 소명나무학교, 수지꿈학교 등 300여 명의 학생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에 수십 톤의 덤프트럭과 레미콘 운행을 허가하면서, 정작 가장 큰 피해자인 학생, 학부모,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어떠한 사전 설명이나 고지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사안에서 민주적 절차를 완전히 무시한 처사입니다.
둘째, 말구리고개 동천로(소1-69호) 대형 차량 운행이 불가능한 위험 구간입니다.
해당 도로는 최대 14.6%의 급경사와 좁은 폭으로 인해 마을버스조차 운행이 어려워 상습 통제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용인시 스스로 설치한 낙석 주의 표지판과 안전 시설물이 이 길의 위험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교행조차 불가능한 이 험로에 대형 공사차량을 투입하는 것은 아이들을 사지로 내모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작업자들의 안전 또한 무시한 결정입니다.
셋째, 행정 구역의 장벽을 넘어 '가장 안전한 노선'을 선택해야 합니다.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체 노선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단지 성남시 관할이라는 이유로 배제되었습니다. 행정 편의주의가 아이들의 생명보다 우선될 수는 없습니다. 경기도는 광역 자치단체로서 용인시와 성남시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머리를 맞댈 수 있도록 강력한 중재와 협치 행정을 실행해 주십시오.
3. 요청 사항
말구리고개 동천로(소1-69호) 공사차량 운행 협의를 즉각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하십시오.
경기도의 중재 하에 용인시와 성남시가 협력하여, 지자체 경계를 넘는 '최적의 안전 우회 노선'을 확보하십시오.
사업 시행자가 제시한 상생협력금(약 55억 원)을 단순 보상이 아닌, 통학로 안전 확보 및 근본적인 도로 개선 재원으로 사용하십시오.
4. 마지막
이 길은 300명 아이들의 꿈이 오가는 등굣길입니다. "누구를 위한 공사인가"라는 부모들의 애끓는 질문에 이제 경기도와 용인시가 답해야 합니다. 사고가 난 뒤의 대책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부디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안전한 선택'을 내려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해당도로의 위험성에 대해 영상도 첨부합니다.
이 길은 안전한 길인가요?
https://youtu.be/eUqkwjjRWL0?si=p4dUgPLV5WHxsNYb
용인시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건설 공사와 관련하여, 아이들의 주 통학로인 말구리고개 동천로(소1-69호)를 대형 공사차량 운행 노선으로 결정한 협의안의 전면 무효화를 청원합니다. 경기도가 직접 나서 용인시와 성남시의 협치 행정을 이끌어 주시고,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안 노선을 마련해 주십시오.
2. 청원 내용
첫째, 이해당사자가 배제된 밀실 협의를 규탄합니다.
용인시는 소명학교, 소명나무학교, 수지꿈학교 등 300여 명의 학생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에 수십 톤의 덤프트럭과 레미콘 운행을 허가하면서, 정작 가장 큰 피해자인 학생, 학부모,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어떠한 사전 설명이나 고지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사안에서 민주적 절차를 완전히 무시한 처사입니다.
둘째, 말구리고개 동천로(소1-69호) 대형 차량 운행이 불가능한 위험 구간입니다.
해당 도로는 최대 14.6%의 급경사와 좁은 폭으로 인해 마을버스조차 운행이 어려워 상습 통제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용인시 스스로 설치한 낙석 주의 표지판과 안전 시설물이 이 길의 위험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교행조차 불가능한 이 험로에 대형 공사차량을 투입하는 것은 아이들을 사지로 내모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작업자들의 안전 또한 무시한 결정입니다.
셋째, 행정 구역의 장벽을 넘어 '가장 안전한 노선'을 선택해야 합니다.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체 노선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단지 성남시 관할이라는 이유로 배제되었습니다. 행정 편의주의가 아이들의 생명보다 우선될 수는 없습니다. 경기도는 광역 자치단체로서 용인시와 성남시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머리를 맞댈 수 있도록 강력한 중재와 협치 행정을 실행해 주십시오.
3. 요청 사항
말구리고개 동천로(소1-69호) 공사차량 운행 협의를 즉각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하십시오.
경기도의 중재 하에 용인시와 성남시가 협력하여, 지자체 경계를 넘는 '최적의 안전 우회 노선'을 확보하십시오.
사업 시행자가 제시한 상생협력금(약 55억 원)을 단순 보상이 아닌, 통학로 안전 확보 및 근본적인 도로 개선 재원으로 사용하십시오.
4. 마지막
이 길은 300명 아이들의 꿈이 오가는 등굣길입니다. "누구를 위한 공사인가"라는 부모들의 애끓는 질문에 이제 경기도와 용인시가 답해야 합니다. 사고가 난 뒤의 대책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부디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안전한 선택'을 내려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해당도로의 위험성에 대해 영상도 첨부합니다.
이 길은 안전한 길인가요?
https://youtu.be/eUqkwjjRWL0?si=p4dUgPLV5WHxsNY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