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 후 남양주 다산 소재 행복주택에서 거주하게 된 새댁입니다. 남양주로 이사 와서 가장 놀란 점은 교통의 열악함입니다. 차량이 없는 저로써는 도농역까지 도보 30분까지 걸리는 거리에도 배차간격이 상대적으로 길고, 시간이 지켜지지 않는 버스들과 연착이 일상인 경의중앙선으로 인해 출퇴근 불편함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어느 날 또 경의중앙선이 한참 멈춰있어 옆의 분이 다른 분께 “이거 왜 멈춘거에요?” 라고 묻자 다른 분께서 “경의중앙선이니까요.”라고 말씀하시던게 생각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구조적 및 재정적 한계로 치부하기에 이미 이 문제는 오랫동안 지속되었고, 이로 인해 불편을 겪는 시민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에 1) 버스 및 지하철의 배차간격 조정 2) 마을버스 운행 3) 경의중앙선 연착 문제 개선을 촉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