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님


본인은 2002년에 지체장애2급을 받고
포천에서 장애인인기업(개인기업)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장애인기업회사다 보니 장애인기업 확인서를 받아 관공서에 물품을 납품을 하려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증증장애인 인데 개인사업을 하다보니 중증장애인표준사업장 을 하지는 못합니다
관공서에 납품을 하다보면 중증장애인표준사업장이 아니라는 명목으로 물품납품이 어려움이 생깁니다
지체장애2급이면 중증장애인으로 나오는데도 중증장애인 표준사업장이란걸 경제적으로 만들수가 없는 장애인은 경제적독립이 어려워졌습니다

중증장애인표준사업장 지표가있어고 중증장애인 표준사업장 물품을 많이 사용하라고 공문도 내려오고 있는데
개인사업자 장애인기업은 중증장애인 표준사업장이 아니라고 사용을 꺼려합니다
개인장애인 기업은 장애인이 대표로 있어야만이 나오는 장애인 기업확인서까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표가없다는이유로 물품납품을 꺼려하고
중증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이나 비장애인이 중증장애인 직원 30% 고용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하면 받는걸루 알고있습니다
저처럼 중증장애인이면서 경제적 문제로 개인 장애인사업장을 할수 밖에 없는 중증장애인.장애인
차별없이 경제적독립을 할수있도록 개인장애인기업도 중증장애인표준사업장처럼 지표를 내려주세요

없던 지표를 만들어 달라는게 아닙니다
이미 있던 지표가 없어 졌다는게 말이 됩니까

중증장애인표준사업장은 공문이 내려와서 되고
개인 장애인기업 사업자는 공문이 안내려와서 안되는게 이상 합니다

장애인기업확인서라는걸 받았는데
왜 장애인기업인지를 모르겠습니다.

개인사업자 장애인기업 지표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