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10월30일에 있을 예정인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행사를 평화누리공원에서 하고자 정식적인 절차를 통해 대관하였습니다.
많은 인원들이 전국에서 모여 행사를 준비하고 더나아가 해외 많은 수료생들까지 오고가는 일정과 경비 등 많은 인원과 비용이 투입되었던 행사였습니다
그러나 관계처의 일방적이고 갑작스런 대관 취소 통보로 인해 행사를 준비하던 주최측 이하 모든 관련자들의 손해가 막심한 결과를 초례하였습니다.
이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 경제적 손해배상 방안을 요구하며 또한 일방적인 행사 취소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합니다.
저는 지방에 거주하여 금번 행사를 위해 촬영스태프으로 참가예정이었고, 스태프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개인 소모품 등을 구매한 상태로 일부 사용하지 못하고 처분하였고, 스태프활동을 위한 교육등 준비 기간에 대한 시간을 허비하였습니다. 또한 직장인으로서 행사당일 연차를 무의미하게 소진하였습니다. 직장인으로서 기업간 그리고 공기관과의 업무시에도 이러한 문제 발생시 그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사과는 당연한 것입니다.
하여 경제적 손해배상 방안과 공식적인 사과를 해줄 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많은 인원들이 전국에서 모여 행사를 준비하고 더나아가 해외 많은 수료생들까지 오고가는 일정과 경비 등 많은 인원과 비용이 투입되었던 행사였습니다
그러나 관계처의 일방적이고 갑작스런 대관 취소 통보로 인해 행사를 준비하던 주최측 이하 모든 관련자들의 손해가 막심한 결과를 초례하였습니다.
이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 경제적 손해배상 방안을 요구하며 또한 일방적인 행사 취소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합니다.
저는 지방에 거주하여 금번 행사를 위해 촬영스태프으로 참가예정이었고, 스태프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개인 소모품 등을 구매한 상태로 일부 사용하지 못하고 처분하였고, 스태프활동을 위한 교육등 준비 기간에 대한 시간을 허비하였습니다. 또한 직장인으로서 행사당일 연차를 무의미하게 소진하였습니다. 직장인으로서 기업간 그리고 공기관과의 업무시에도 이러한 문제 발생시 그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사과는 당연한 것입니다.
하여 경제적 손해배상 방안과 공식적인 사과를 해줄 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