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판교에서 용인으로 퇴근할 때 5600번 버스를 탈 수가 없습니다.
퇴근시간에 삼평교 금토천교에서는 3~4대를 보내도 탈 수가 없어요.
오늘도 3대를 보내고도 결국 못탔습니다.
(대안으로 5700번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5700번도 만석이라 타지 못했고, 배차간격은 무려 45분입니다.)
심지어 5600번은 판교에서 퇴근시간 아닌 시간에 탈 때도 만석이라고 못탔습니다. (4시 퇴근 기준)
출근시간에만 증차할 게 아니라 퇴근시간에도 증차가 필요해 보입니다.
서울, 판교에서 용인으로 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서울에서 이미 태우고 오니 판교에서는 도저히 탈 수가 없네요.
판교에서 용인으로 직행하는 버스를 퇴근시간만이라도 증차하거나(or 전세버스 투입) 노선을 변경해 운영해주면 좋겠습니다.
퇴근길이 너무 힘듭니다.
퇴근시간에 삼평교 금토천교에서는 3~4대를 보내도 탈 수가 없어요.
오늘도 3대를 보내고도 결국 못탔습니다.
(대안으로 5700번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5700번도 만석이라 타지 못했고, 배차간격은 무려 45분입니다.)
심지어 5600번은 판교에서 퇴근시간 아닌 시간에 탈 때도 만석이라고 못탔습니다. (4시 퇴근 기준)
출근시간에만 증차할 게 아니라 퇴근시간에도 증차가 필요해 보입니다.
서울, 판교에서 용인으로 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서울에서 이미 태우고 오니 판교에서는 도저히 탈 수가 없네요.
판교에서 용인으로 직행하는 버스를 퇴근시간만이라도 증차하거나(or 전세버스 투입) 노선을 변경해 운영해주면 좋겠습니다.
퇴근길이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