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이천에 11월 입주하게 될 [신안실크밸리 10○동1○○5호 입주민]이○○(010-8○○○-8○○○)이라고 하니다. 23년 06월 15일 SBS 부실공사 뉴스와 관련된 노조의 인터뷰에서 이천시청 주택과 이○○ 주무관께서는 객관적 사실만을 전달해야 하는 공영 방송에서 신안 실크밸리의 부실공사 문제에 대해 사실과 다른 발언을 하신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로 인해 신안 실크밸리의 부실공사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가 대중에게 전달되었으며, 이는 공공의 신뢰를 저해하고 문제를 심각하게 왜곡한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해당 부실공사 선동은 신안실크밸리 건축 2200세대중 남은 1100세대에 대한 노조의 일감수주를 위한 협박 및 요행의 수단임이 밝혀졌습니다.
건축노조는 880세대를 건립 후 남은 1000세대 이상 또한 자기네들의 일감 수주를 원했으며 부실공사가 아닌 법령 개정으로 시공법이 바뀐것 임에도 불구하고 몰래 콘크리트 타설 중 여러 차례 사진을 찍은뒤 이를 공익을 위한 제보라는 거짓 명칭으로 건설사 및 입주민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왔습니다.
실제로 그들이 진정 공익제보를 위했다면 콘크리트 타설 전 공사 중지를 하고 제보를 하는게 먼저 아니였을까요?
이를 위한 검증을 위해 신안건설사는 2차례 매회 3천만원이 넘어가는 비파괴검사를 2차례나 진행하였으며
2023. 7. 27 진행한 비파괴 검사(시청 주택과 이○○ 주무관, 최○○ 팀장, 입예협 2명, 현장소장, 노조 3명 참석)에서 노조측이 주장한 철근 90%가 없거나 아예 철근이 누락되었다고 하는 개소가 전부 일정하게 배근되어 있다는 전혀다른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또한 정밀 안전진단 결과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으며 2차례의 비파괴 검사/정밀안전 진단을 통해 아파트의 건축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렇듯 안전에 이상이 없고 철근 누락은 노조의 선동이었음이 밝혀졌음에도 이천시청 및 이○○ 주무관은 어떠한 스탠스도 취하지 않았으며 이는 또다시 24년 1월31일 JTBC의 철근누락 방송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노조는 결과의 사실유무와는 관계없이 최초 이천시청 주택과의 인터뷰를 공신력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입장을 취하였습니다)
이렇게 이해득실 관계가 얽힌 거짓 선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주무관은 객관적 태도를 취해야 할 공익의 자리에서 노조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을 하셨으며, 이 인터뷰는 SBS 철근누락 특별 뉴스로 보도되어 수많은 후속 기사 및 거짓 선동에 따른 아파트 가치하락과 입주민들을 고통에 몰아넣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로인한 피해를 통감한다고 하여 이천시청 그리고 이○○ 주무관은 철근누락 아파트에 대한 오명을 회복할 수 있는 홍보 등을 약속하였으나 말만 그때뿐일 뿐
어떠한 사과나 홍보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천시청 주택과 그리고 이○○ 주무관에 다음과 같은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1. 공식 사과문 발송: 이○○ 주무관이 부실공사 문제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점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2. 정정보도 약속: 잘못된 정보가 포함된 인터뷰에 대해 공식적으로 정정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보도를 약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이천 시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부실공사 아파트라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3. 향후 조치 계획: 향후 유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시청 팝업창에 당 아파트에 대한 사실관계를 게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이 요청은 부실공사 문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공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신속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부탁드리며, 요청사항에 대한 답변을 [8/31]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경기도 이천에 11월 입주하게 될 [신안실크밸리 10○동1○○5호 입주민]이○○(010-8○○○-8○○○)이라고 하니다. 23년 06월 15일 SBS 부실공사 뉴스와 관련된 노조의 인터뷰에서 이천시청 주택과 이○○ 주무관께서는 객관적 사실만을 전달해야 하는 공영 방송에서 신안 실크밸리의 부실공사 문제에 대해 사실과 다른 발언을 하신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로 인해 신안 실크밸리의 부실공사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가 대중에게 전달되었으며, 이는 공공의 신뢰를 저해하고 문제를 심각하게 왜곡한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해당 부실공사 선동은 신안실크밸리 건축 2200세대중 남은 1100세대에 대한 노조의 일감수주를 위한 협박 및 요행의 수단임이 밝혀졌습니다.
건축노조는 880세대를 건립 후 남은 1000세대 이상 또한 자기네들의 일감 수주를 원했으며 부실공사가 아닌 법령 개정으로 시공법이 바뀐것 임에도 불구하고 몰래 콘크리트 타설 중 여러 차례 사진을 찍은뒤 이를 공익을 위한 제보라는 거짓 명칭으로 건설사 및 입주민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왔습니다.
실제로 그들이 진정 공익제보를 위했다면 콘크리트 타설 전 공사 중지를 하고 제보를 하는게 먼저 아니였을까요?
이를 위한 검증을 위해 신안건설사는 2차례 매회 3천만원이 넘어가는 비파괴검사를 2차례나 진행하였으며
2023. 7. 27 진행한 비파괴 검사(시청 주택과 이○○ 주무관, 최○○ 팀장, 입예협 2명, 현장소장, 노조 3명 참석)에서 노조측이 주장한 철근 90%가 없거나 아예 철근이 누락되었다고 하는 개소가 전부 일정하게 배근되어 있다는 전혀다른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또한 정밀 안전진단 결과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으며 2차례의 비파괴 검사/정밀안전 진단을 통해 아파트의 건축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렇듯 안전에 이상이 없고 철근 누락은 노조의 선동이었음이 밝혀졌음에도 이천시청 및 이○○ 주무관은 어떠한 스탠스도 취하지 않았으며 이는 또다시 24년 1월31일 JTBC의 철근누락 방송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노조는 결과의 사실유무와는 관계없이 최초 이천시청 주택과의 인터뷰를 공신력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입장을 취하였습니다)
이렇게 이해득실 관계가 얽힌 거짓 선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주무관은 객관적 태도를 취해야 할 공익의 자리에서 노조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을 하셨으며, 이 인터뷰는 SBS 철근누락 특별 뉴스로 보도되어 수많은 후속 기사 및 거짓 선동에 따른 아파트 가치하락과 입주민들을 고통에 몰아넣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로인한 피해를 통감한다고 하여 이천시청 그리고 이○○ 주무관은 철근누락 아파트에 대한 오명을 회복할 수 있는 홍보 등을 약속하였으나 말만 그때뿐일 뿐
어떠한 사과나 홍보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천시청 주택과 그리고 이○○ 주무관에 다음과 같은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1. 공식 사과문 발송: 이○○ 주무관이 부실공사 문제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점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2. 정정보도 약속: 잘못된 정보가 포함된 인터뷰에 대해 공식적으로 정정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보도를 약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이천 시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부실공사 아파트라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3. 향후 조치 계획: 향후 유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시청 팝업창에 당 아파트에 대한 사실관계를 게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이 요청은 부실공사 문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공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신속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부탁드리며, 요청사항에 대한 답변을 [8/31]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