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작명 공모전에 당선한 사람은 91세입니다.
1. 91세인 노인이 어떻게 공모전을 인지하였고, 어떻게 작명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2. 91세 노인의 가족관계 안에 공무원 또는 공모전과 관련이 있는 특정 개인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상식적으로 91세의 노인이면 컴퓨터를 사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니 컴퓨터를 거의 모르는 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노인이 일반인들도 쉽게 알지 못하는 작명 공모전에 참여했다는 것은 사실상 믿기 어렵습니다. 타인이 91세 노인의 명의를 활용해서 공모전에 참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적법한 공모전의 방식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평화누리특별자치도는 다분히 정치적이고 당파적인 명칭으로 인지되며, 도지사의 당적을 고려해 보면 다분히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과연 경기도민의 의지를 반영한 공모전이었는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공모전과 특수관계인이 이를 활용하여 가족의 명의를 활용해서 공모전에 참여한 것이라면 다분히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이에 대한 수사를 통해 공모전 자체의 문제점이 없음을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1. 91세인 노인이 어떻게 공모전을 인지하였고, 어떻게 작명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2. 91세 노인의 가족관계 안에 공무원 또는 공모전과 관련이 있는 특정 개인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상식적으로 91세의 노인이면 컴퓨터를 사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니 컴퓨터를 거의 모르는 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노인이 일반인들도 쉽게 알지 못하는 작명 공모전에 참여했다는 것은 사실상 믿기 어렵습니다. 타인이 91세 노인의 명의를 활용해서 공모전에 참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적법한 공모전의 방식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평화누리특별자치도는 다분히 정치적이고 당파적인 명칭으로 인지되며, 도지사의 당적을 고려해 보면 다분히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과연 경기도민의 의지를 반영한 공모전이었는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공모전과 특수관계인이 이를 활용하여 가족의 명의를 활용해서 공모전에 참여한 것이라면 다분히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이에 대한 수사를 통해 공모전 자체의 문제점이 없음을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