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양주시에서 장애를 가지신 부모님을 돌보며 제가 할수있는거라곤
자그마한 장사만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라는 무서운 질병이
저한테도 현생이 위태위태 해서 힘이들정도로 대출을받아가며 버텼습니다.
하지만 경기도지사님이셧던 이재명 지사님께서 해주신 극복통장2천만원을 받아 요긴하게 잘 쓰고있었습니다.
요번에 해주신 신용업특례도 잘 썼지요 감사하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밀린 임대료.물건사입비용.등등으로만 쓰여져서부족함이 느껴졌습니다.
아버지가편찮으셔그 좋은병원도 못모시고갔습니다. 참 불효자지요.
그래서신용업특례도 증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증액이 필요한건 자영업자 금융규제가 생기게되면 저희 자영업자들은 이제 더이상 벼랑끝에 내몰려 자영업을 못이어가게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처음청원은 이겁니다

두번째청원내용은 고물가.고금리상황에서도 대출로버텨왔지만 매출이 줄어들어 새출발 기금 부실우려를 신청했습니다.
그게 죄는 아니지않나요? 경기 신보재단이 새출발기금을 신청을하였다고해서 각종보증을거절을당했으며 차별대우를받았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경기신보재단대출제한대상을 새출발기금부실우려차주들도 이용가능하게 해주셨으면합니다.
당연히 새출발기금부실우려차주를 신청을하였다고해서 제한을 두면 저희같은 새출발기금부실우려차주들은
어디서 필요자금을 받아야할까요. 소상공인 진흥공단의 직접대출처럼 국세.지방세미납또는 연체만없이나오는 대출로
바껴서 모든 소상공인들에게 힘이되는 대출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도지사님
소상공인은 똑같은 경기도민입니다.
개돼지아닙니다. 부디 살펴서 모든소상공인에게도차별사항이없는 보증이 나와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