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 40년 거주하고 자영업을 하고있는 평범한 아이 엄마이자
워밍맘 입니다.
2020년 코로나 사테 이후로 경기도 상권도 엄청나게 추락했네요.
다름이 아니라
김동연 지사님 7월 취임 이후에
신용업 특례보증 융자 9월에 시행해 주셔서 너무나 큰도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특례보증에 대한 2차 예산편성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니 예산이 취소 됬다는 소식을 접해 들었네요,

늘 저희 예산이 통과되지 못하는건 그런 얘기 였습니다,
이재명 지사님일때 150석의 경기도 의원이 거의 민주당이었는데
현제 국힘의워 반반이 되어
어떤 무엇도 쉽게 통과 되는 경우가 없고
늘 장애물에 부딪히는거라고~
근데 그 의원들이 어찌 저희 경기도를 대표합니까 국민의 고충도 전혀 모르는데.
국힘 사무실에 전화하면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의 비웃음을 쉽게 들을수있습니다,

현재는 많은 융자로 버텼기에 5000만원 1억 2억 의 한도 가지고는
그 안에 들수있는 자영업자가 많지 않습니다,
도청 금융지원정책팀?에서는 육성자금 편성을 얘기 하는데~
그또한 재산있고 담보있고 ~그런분들을 위한거지.
없응 분들은 재단에 다면 무시 당하기 일수입니다.

경기 극복통장도 예산이 남아서 2차 진행 했던거처럼 신용up특례도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예산 추가 편성을 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다시 한번 그 취소된 자금을 편성해주세요

지금 우리가 국힘 의원들 눈치 볼때가 아닙니다
그 100명도 안되는 의원들 월급주려고 저희가
열심히 세금내는것도 아니구요,
고작 그 100명 때문에 1000명 10000명의 한가족의 가장들이
누구의 자녀들이 고통 받아야되겠습니까
그 들은 있는자들이니 저희에게 나눠줘도 죽진않을꺼에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