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발전과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서 고생하시는분들게 인사드립니다 저는 2021년1월30일까지 두개골 수술 4번째하고 범불안장애와 뇌전증을 앓고 있고 85살 알츠하이머 노모를 모시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 호의와 배려로 소박하게 노모돌아가실때까지만 열심히 살자 하는 조그만꿈을 갖고 사는 극빈자 필부 김석근 입니다 요번에 도배 장판 지원해주시는 일로 인하여 동두천시 생연동 복지과 녹봉을 먹는 사람들과 시.비를 하는 과정에 제가 53살 사는 과정에 있어서 처음으로 그많은 무시와 기망행위를 당하게 됐습니다 그시비과정에 저와 제노모 문화누리카드를 도둑질해서 쓴것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너무 정말 화나서 이건의 대해서 솔직한 규명 그리고 저에게 무시하고 기망한 주무부서 도로과 팀장에 사과를 요구했습니다몇번의 전화와서 사과한다고 하면서 1주일전에 마지막으로 만났습니다 도로과팀장 데리고와서 사과한다고 하여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때도 용역직원을 데리고 온건지? 저와 통화할때 절기망하고 무시한말과 말투를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그친구는 자기 아니라고 그사람 그만두웠다고 하며 또 절 무시하고 기망행위 그자체였습니다 전 이글을 쓰면서도 자살이라는 단어가 머리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언제나 항상 수고 하세요 ps. 12번 동사무소에 찾아가서 얘기할때 쌍소리 한번도 한적없습니다 사랑의나눔 도배장판 공공근로 기술자가 부락형입니다 그형이 일해서 저도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생연2동복지담당 여자는 기술자가 없다 다음에와라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도배 장판만 지원해주시면 제가 천천이 하겠습니다 하고 얘기했습니다 이러는과정에 시.비 붙었습니다 동사무소 여자가 너무 어려서 그런가하여 동두천시청 주무부서에 전화하여 도로과팀장에게 많은 무시와 놀림 당했습니다 제가 올린 말이 하나의 거짓이 있다면 제가 복용하는 정신건강의학과약을 많이 먹고 죽을것입니다 부디 말로만 국민이 주인이고 주주다 이러지 마시고 저처럼 나락에 빠진 사람들도 있을것 입니다 도움에 손길을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