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폭우로 하천 범람하여 시청방문 5회 하셨습니다.
하천 재난 지원과
여직원은 지원 않된다고 얘기했는데 왜이리찾아오냐며 같이간 지인 앞에서 면박 줘서 엄마가 울며 전화하셨습니다.당장 찾아가고 싶었으나 여의치 않아 글올려 봅니다.
시청 직원에게 여러번 찾아가 물어보는것이 그리 핀잔을 들을 일인가요?
시원한 답을 못 들으니 찾아가신것 아닌가요?
할일없어 차비들여가며 찾아가신걸까요?
저 또한 이번 부모님 면박 당하신일 있기전에 부모님이 알아봐 달라시기에이번재난 으로 전화통하였던 남자 직원또한 그리 불친절할수가 없었습니다.
씨우자고 전화한것도 아닌데 경기도 광주시청 하천 재난 지원팀 불친절 관련 해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