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책임 있는 행동을 동반하는 우리 모두의 숙제 라는것을 요
코로나를 이용해서 만행이 시작 된다면 결코 작은 일 아닙니다
작은 불씨 하나가 상상 못할 나비효과를 불러 올수도 있지는 않을까요
다급한 상황 인지라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호흡이 곤란하다 하소연 했고 열 체크 38.5도 결과에
응급 의료진들은 다른 병원 가라 의료 거부 했습니다
이미 환자는 자신의 의지로는 한걸음도 움직일 수 없는 실신 상태라
119 불러 달라 애원 해보지만 잠시 지체한 응급 의료진들은
휠체어 에 그 고열의 실신 환자를 종이 구겨 넣듯 실어서 병원 주차장으로 이동 시킨 채 방치 합니다
환자는 살아내야 했기에 119 간신히 호출을 했고 그들이 도착(30-40분) 할 동안
한여름 날씨에 고열 상태로 주차장 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8월 11일 멀쩡한 사람도 버티기 힘든 한여름에
38.5도 고열의 실신한 위급한 환자를 콘크리트 주차장 으로 버렸습니다
평택시 박병원 응급 의료진들은 분명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대한민국에 ..서 이런 무서운 일이 코로나를 핑계 삼아 벌어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평택시 는 국제 도시 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라고 이런 의료진의 이런 만행을 인정해야 되는 세상 아니길 간절이 바래 봅니다
분명 누군가 바로 잡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들은 코로나 검진조차 거치지 않은 상태로 119콜 마저
거절한 채 환자를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