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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답을 듣고싶어요

지역
수원
분야
교육·취업
청원기간
2022.08.08~2022.09.07
청원인
Naver-최**
조회수
137

청원내용

안녕하세요
저희남편이 요양사보호 자격증을 따기위해 어느 한 교육원에 다녔습니다
줌 으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줌으로 교육을 받을때는 금요일날 끝나자 마자 나주를 다녔고 실습때도 이틀을 빠지고 가려고 하자 안된다고 했습니다
80%만 채우면 된다고 알고 있는데 왜 안돼는지는 아직도 자세히 모릅니다
교육원에서 1차 설명을 들었지만 자세히는 몰라서 도청 복지과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지금 어느교육원에서 실습을 나갑니까
라고 하더군요 정말이지 어디 말이 맞는건지 조차 알수가 없네요
도청직원이 하는말 어느교육원이냐고 묻자 저는 말을 하니까 그 교육원에 전화를 해서 교육원생이 도청으로 전화를 하게 항션 어떻게 하냐고 갑질을 한 모양입니다
저한테도 잘 말을 해주겠다며 곧 사탕이라도 쥐어줄듯이 그러더니 교육원에 전화를 해서는 그렇게 얘기 한법이 어딨습니까
그리고 저한테는 분명 사유서를 쓰면 가능 하다고 했었는데 사유서는 커녕 안된다고 하니까요 정말 답답했습니다
궁금한게 있으면 도청이 아닌 어느곳이라도 물어볼수 있는 거 아닌가요?(녹취녹있음)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있으면서 민원인을 그렇게 죽사발을 만들어도 되나요?
저희는 궁금했던게 출결사항이였습니다
막주 2주에 한번씩 가던걸 못가면 저희 아버님 식자재도 그렇고 목욕도 못하시고 등등 불편한 사항이 있어 결석을 하려고 했던건데 끝내 못가고 말았습니다
교육원에서도 맘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출결사항으로 자격증이 안나와도 책임을 못진다구요
나이드신분 돌보기 위함으로 요양보호사를 따려는거 아닌가요 다른것도 아니고 아버님 돌봐 드리러 가야 한다는데도 허락지 못한점
누굴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주시는건지..
3년전부터 저희 아버님이 혼자 계시고 3등급을 받아 제가로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가족들이 잘 찾아 가지 않아 저희 남편이 2주에 한번씩 수원에서 나주로 가서 몇일씩 돌봐 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바뀔거는 바뀌고 기관 직원들 또한 민원인들에게 친절한 모습으로 답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요양원에 실습 나가서 하는일이 맞는건지 조차도 모르게 어느신들 돌봐드리고 오기도 빠들할 시간에 빼빠질이나 시키고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바로 실습을 나갈사람들도 있을텐데 요양사로서 필요한부분들을 배워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습에 관계 없는것을 시키고 마치 봉 잡았다듯이 실습생에게 궂은일을 시킨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실습생들에게 꼭 필요한일들을 경험하게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또한 요양보호사자격증 따는것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교육을 받아야 시험에 응시를 할수 있다고 하는데 나라돈으로 교육원만 배불리는 일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제가 잘 몰라서 이런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혼자서도 공부를 해서 시험에 응시를 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교육원에서 크나큰 도움은 얻지 못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개별적으로 공부를 해서 시험을 봐서 요양사를 하게 될 사람들은 따로 몇일 교육을 받고 일을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꼭 가야 한다는실습은 별로 도움이 안된거 같습니다
얼마전 저도 요양보호 자격증이 있어 일을 해보고자 워크넷 보고 전화를 했더니 너무나 불친절하게 전화를 받아 내가 다 민망해서 대충 전화를 끈은적도 있습니다
상당원 포호차원에서 녹취만 하지말고 직원들이 민원들 에게 어떻게 대하는지도
잘 살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