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8/9 3일간 공용부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건 명백히 형식적입니다...ㅠㅠ

이전(한달전) 공용부점검을 해본 세대 입장에선 아무것도 나아진거 없이 줄줄 물새는 공용부를 보고,,,
세대는 더 보여 줄수도 없다고 합니다...ㅠㅠ
전체 반이 누수...
하자는 가구당 평균 100거지 이상입니다.

그런 하자천국인 집을 확인도 못하게하고 공용부 점검은 강행을하고...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안전이다 문제가 생긴다 별 핑계같지도 않은 핑계로 안됀다....왠걸요 오늘보니 더 안됀거네요 다 못했으니 보여 줄수가 없는거죠...ㅠㅠ

이미 입주날짜는 한달 반이 지난상황....
아직까지 보수가 얼렁뚱땅인데....그집에서 어찌 살까요....ㅜㅜ

구집서 살수 있겠냐고 물으면 답을 안해요
못산다는 이야기죠
우째 그리 만들까요....ㅠㅠ
입주예정자인 한사람으ㄹ우리의 권리를 당당하게 요구합니다

이상황에서 사용승인
만약 그리된다면 이건 비리에요...
눈 똑바로 뜨고 처리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못살아요...ㅠㅠ
에휴......ㅠㅠ

제발 쫌 말좀 들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