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도지사 때 추진하여 성공한 불법대부업체 찌라시가 다시금 파주시 곳곳에 깔리고 있습니다.
도대체 공무원님?들 뭐하고 계신건가요?
안될 줄 알았던 찌라시 살포가 하면 되는구나! 라는 것을 보았는데
도지사 한 명 바뀌었다고 다시금 서민의 피를 빨아먹는 인간들이 판을 치게 하실 겁니까!?!
아니 기존에 있는 폼 안에서 다시 대부업체 전화해서 못하게 하면 되는 일인데!
도대체 경기도 공무원님?은 뭐하시냐고요?!!
이 담당부서 공무원 누굽니까!!
방금도 오토바이타고 대출찌라시 던지고 가네요!
정말 한심하고 두심합니다.
그대들이 경기도 공무원이라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