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에서 맞벌이로 출퇴근을 9호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87번버스 38번버스가 황산사거리에사 중앙보훈병원역을 가는 버스인데 아침 출근시간 저녁 퇴근시간에 배차간격이 20분이라 너무 불편합니다.
하남시에 두차례 민원을 넣었지만
민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증대를 하기 어렵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원래 10대가 운영되었고 코로나로 차량이 줄었다가 현재는 8대가 운영중입니다 버스회사에는 이용객 없어 증대가 불가하다고 하나 아침 저녁 출퇴근시간엔 탑승이 불가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매일이렇게 끼여타고 놓치고 기다리는 이런 일이 언제까지 지속되야할까요...
9호선 이용에 좀 더 편리한 교통 방안이 없나요?
황산사거리에는 9호선 연장도 취소되었고 하남시 안에 돌아다니는 버스도 다 센트럴자리 위쪽에서 운행되고 있는데 밑에쪽엔 너무 교통이 불편합니다.
이에 대한 개선을 청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