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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사원 문제

지역
의정부
분야
문화·관광·체육
청원기간
2022.02.12~2022.03.14
청원인
Naver-요**
조회수
102

청원내용

경기도 홍보 책자에서 이슬람 사원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슬람을 적극 홍보하는 내용으로 마치 이슬람의 대변자 같습니다.
왜 경기도가 이슬람을 홍보하고 대변하는지 궁금합니다.
'이슬람'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테러인데, 이슬람의 99%가 테러를 찬성하지 않는다고 서술했습니다.
99%라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모습은 없고 자정하려는 모습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묵시적으로 테러에 동조한다고 셍각됩니다.
서방에서 이슬람에 대하여 개방적이고 시민권도 주고 있으며, 법적으로 동일하게 대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방 국가에서 태어나고 교육을 받은 이슬람일지라도 이슬람 테러 단체에 포섭되어 테러를 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서방국가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이슬람은 테러를 피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의 극단주의자들은 테러를 미화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이슬람에 대하여 경계심을 가져야 하고 이슬람의 확산을 방지해야 합니다.
'칼이냐? 코란이냐?'는 실제 아라비아에서 시작해 중동, 북 아프리카, 발칸반도를 정복할 때 이 방법이 동원 됐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슬람과 교류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국가에서 권장하거나 미화하거나 대변하는 것은 종교 편향이며, 경기도가 할 일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