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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건복지부에도 민원접수하였습니다 공공기관파견해서 일하는 근로자현실도 이러하니 경기도에서 사는게 넘 힘들어 어찌해야할까요?

지역
오산
분야
교육·취업
청원기간
2021.11.29~2021.12.29
청원인
Naver-문**
조회수
98

청원내용

오산한국병원에서 11월26일 파견되어 첫날은 관련교육받았고
27일은 이브닝근무하였고
28일도 이브닝근무하였습니다

병동근무에 대한 관련메뉴얼도 정확하게 안내도 못받고 일을 시작을 하였는데
28일에 같이 근무하였던 김OO간호사가 사실이 아닌것을 병동 수간호사에게
보고하여서 29일 월욜 나이트근무 들어가는날이었는데 오전에 갑자기 간호과장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본인이 보고받은 내용을 확정한 상태에서 저의 말을 듣긴하였습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잘못도 없이 12월5일까지 기횔주어서 제대로 하는지 지켜본다는식의 말을 남기고
회의들어간다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부 전달하지못한 내용을 간호과장에게 문자를 남겼는데
확인을 못하실까봐서 병동수간호사에게 다시 전달드리는 입장이 되었는데도
수간호사가 듣기싫어하였고
수간호사가 저랑 일하기 싫으니 해고시켜달라고 전달하여서
간호과장이 다시 저나와서는 당장 나가란 뜻을 전달받았습니다

코로나시국에 병원도 돈을 벌자는 욕심에 매일 간호사가 오고
본 병원 직원이 아니라고 함부로 취급을 하는 병원측이나
같이 병동에서 근무하였던 20대 김지은 나이어린쎔이 사실이 아닌 말을 전달해서
이런 결과를 만들게 한 김지은이나 간호과장이나 수간호사나 모두 동일한 부류이고 인간도 아닌것들이고
현 사회의 더러운 단면을 보고 또 당하니 기막힙니다

병동 어린 간호사들이 그러했었다면 질서를 잡아 정리를 해야할 입장에 있는 간호과장이
당장 해고시키고 또 다른 간호사가 매일 오니 파견받으면 된다는 심뽀가 아주 더럽습니다
개인병원 취업하면 이런 상황에 닥쳐보아 기막혀서 병원생활을 아예 그만두었거든요
중수본파견은 공공기관이라 다를줄알았는데 동일합니다
이런 동일한 상황이 발생되지않도록 보건복지부에서 엄중히 관리해주시어
나이많은 간호사도 나이어린 간호사들 틈에서 일을 할수있게 도와주셨음합니다
코로나감염위험이 굉장히 높은곳에서 근무하는거라 같이 일하는 간호사도
특히 병원측에서 본인들 돈만 벌겠다는 과욕만 부린다면 감염되는 간호사발생율도 높을수 있습니다

간호과장과 수간호사와 제가 통화했었던 녹취파일은 첨부파일에 넣었습니다
간호과장과 첫번째통화하고 다음에 수간호사통화하고 다음에 간호과장과 두번째 통화하였습니다
급히 작성하여 전후 문맥이 맞지않더라도 이해해주십시요

본 게시물의 일부내용 중 개인정보 등에 관한 사항은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2021.11.29. 17:41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