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저는 산본에서 목회를 하는 목사입니다. 필요에 의해 '법인으로 보는 단체 승인'을 신청했는데, 담당 조사관의 갑질로 인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경우를 당했기에 청원합니다. 담당 직원의 업무 이해도가 낮음으로 말미암아 담당하는 자들마다 요구 사항이 다르고, 또 걸핏하면 공지하지도 않은 내용을 들이밀고, 종교법에 대해서는 문외한임에도 '법에 의해서' 타령만 하면서 말바꾸기를 한 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 조사관은 엄히 경고받아야 마땅하기에 청원합니다. 조사관 이름은 이xx, 031-467-1407입니다. 저의 억울함을 해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