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월 200kw미만 전기사용 세대에 겨우 전기료 2500원을 할인해 주던 정책을 점차 확대해야 옳을 전 지구적인 상황에, 이에 반대로 그나마 전기절약의 동기 부여를 꺾음과 동시에 극빈층들의 혜택을 없애 손쉽게 경영 성과를 높이려는 경영진의 행태에 한숨만 나옵니다. 기름값 폭락으로 이익이 증가하면, 경영진과 임직원의 성과급 잔치를 벌이고, 자신들의 복지증진에는 온갖 머리를 짜내면서, 적자를 메우기 위해 극빈층을 희생시키려 하는 한전 경영진의 마인드는 모든 공직자들이 지양해야할 점입니다. 경기도의 문제는 아님을 잘 알지만, 진정 극빈층의 삶을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기관을 찾기가 힘들어 부득이 이재명 도지사님을 믿고, 청원을 올려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 부탁드리니, 문외하다 나무라지 마시고,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차피 한두명의 국회의원이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다방면으로 시정권고가 있어야 한다 판단됩니다. 한전 경영자 같은 공직자, 기관, 공기업 없기를 바래 봅니다. 어찌 사람이라면, 극빈층을 쥐어짜려 할 수 있겠습니까?
다방면으로 시정권고가 있어야 한다 판단됩니다. 한전 경영자 같은 공직자, 기관, 공기업 없기를 바래 봅니다. 어찌 사람이라면, 극빈층을 쥐어짜려 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