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 공도지역 초.중 통합운영학교 신설 추진의 뜨거운 열기 입니다
공도지역의 학교 신설 촉구를 위해 구성된 초.중 통합운영학교 신설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지난 28일 공도읍 벽산 블루밍아파트 상가 앞에서 범 시민 서명 운동을 전개하는 등 학교 설립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추진위는 지역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지를 조만간 경기도교육청과 안성교육지원청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학돈 위원장은 “이번 서명운동은 공도지역 학교 설립에 대한 주민의 열망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지역민의 목소리가 교육부와 교육청에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공도지역의 학교 신설은 과대학급화로 열악해진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민·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 5일부터 각 읍면동을 통한 오프라인과 시 홈페이지 등의 온라인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공도지역 초·중학교 신설 사업은 시장의 공약”이라며“2024년 공도 초중 통합학교 신설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도지역의 학교 신설 촉구를 위해 구성된 초.중 통합운영학교 신설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지난 28일 공도읍 벽산 블루밍아파트 상가 앞에서 범 시민 서명 운동을 전개하는 등 학교 설립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추진위는 지역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지를 조만간 경기도교육청과 안성교육지원청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학돈 위원장은 “이번 서명운동은 공도지역 학교 설립에 대한 주민의 열망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지역민의 목소리가 교육부와 교육청에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공도지역의 학교 신설은 과대학급화로 열악해진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민·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 5일부터 각 읍면동을 통한 오프라인과 시 홈페이지 등의 온라인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공도지역 초·중학교 신설 사업은 시장의 공약”이라며“2024년 공도 초중 통합학교 신설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