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작년4월에조그만유흥주점을인수하여 작년부터 집합금진로
영업을 하는날보다 닫는날이더많았고정부시책을성실히 따르고이행하고있는 소상공인입니다
그런데이번재난보조금을받고 너무기막히고절망적인상황에빠지고말았네요.도대체누가만들었는지
사람여럿죽이네요.작년부터집합금지로 계속문을닫았는데 무슨 매출이있었겠어요?돈사백만원이 뭡니까?
가게세도못내고 내용증명을받고있는심정을알고나있는지 묻고싶네요
아니우리는법지키고또문닫고있는데코로나는잡혔대요?
문을열고도 받는사람은 뭡니까?
이건 너무 형평성에 어긋나는처사가아닌지~
먹고살려고가게했다가 죽게생겼네요.
답이없고 절망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