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19확산 4단계로 어린이집 휴원을 한 상태이고 긴급보육에 들어갔습니다. 긴급보육은 말 그대로 가정보육이 어려운 환경에 속한 긴급한 상황을 이야기 하는건데..어린이집 에 등원 하는 원아들은 가정보육이 가능한 아이들이 등원해 있습니다.
또 어린이집에서는 셔틀을 이용하여 차량을 돌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산을 막고자 휴원을 한것인데.전혀 방역지침이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차량만 중단해도 아이들을 어린이집으로 보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린이집은 왜 매번 이렇게 흐지브지 인지.궁금합니다.
보건복지부의 잘못인건지.어린이집이 없어져야하는건지.참 의문입니다.
시에서는 어린이집 운영은 원 몫이다.우리가 관여할게 아니다.차량도 알아서 하는거다.라고 이야기 하는데..그게 맞는건지 알고싶습니다.
휴원 중에 차량(셔틀)을 해야하는 건지 왜 긴급보육에 아이들이 100명씩 등원을 하는지.뭐가 문제 인지.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