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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 참여인원 1

여주시 아동학대 피해자엄마입니다 도와주세요

지역
여주
분야
가족·보건·복지
청원기간
2021.07.07~2021.08.06
청원인
Kakao-국**
조회수
90

청원내용

자식을 가진입장에서 부모의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오늘 퇴원하면서 아침에 시청직원 여성가족부하고

통화를 하였습니다.어디까지 진도가 나갔냐고 여쭤보니 남부지청에 경찰딸 가해영상을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서 의견제시 한다는 이유로 월요일날 영상파일을 받았고 영상을 확일하였다 하셨습니다.

제가 남부지청 여청계 팀장하고 한시간 반을 통하하면서 영상공개하고 달라고 하였을때는

개인보호법으로 영상자체가 반출이 안된다고 하였고 수사목적도 직접와서 봐야한다고 하였는데

시청 여성가족부 직원은 이 영상을 확보하여 갖고있었습니다.

제가 못봤다고 말로만 들었다 엄마인데 봐야하지 않겠냐고 보여달라고 하자 보여줄수 없다고 하였고

시청을 쫓아가서 1층서 전화하니 회의중이랍니다

여성가족부 3층으로 쫓아올라가니 자리에 없었고 아침10시에 휴게실에서 주무시다가 부르러가자 나왔습니다

평소 전화를하면 연락도 안되고 전달도 안해주고 외근이다 라고 했으며

본인자리에는 담배값이 날라다니고 우리딸벌 밖에 안되는데 너무 성의가없고 통화할때도 짜증이나내고

진짜 도와주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형식적으로 일하는척했습니다.

카메라 보여달라고 찍어간다고 하자 112에 신고를 하셨고 경찰이 6명이나 왔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동영상 안찍는조건으로 뒤에 경찰6명과 함께 가라니까 가지도않고

우리아들의 경찰딸 학대 영상을 보며 오열하였습니다

가해자가 저는진짜 때리지 않았다고했고, 남부지청 여청계 담당자도 제가 cctv를 보니 때리진 않았다고 했는데

가관도 아니었습니다.

같은반 아이들이 다 있는 앞에서 사각지대앞인 입구에서 경찰딸이 우리애를 질질 끌고 나가려고하자

애가 주저앉아 저항을합니다..

같은반 아이들은 목을 빼고 구경을하고 담임은 머라머라 지시를합니다

보조교사는 허리에 손을 얹고 구경하고있습니다

담임이 반아이들을 통솔하여 데리고 나갑니다.

경찰딸하고 아들만 남습니다

경찰딸이 우리애를 잡아당기고 때리고 아들 성기를 발로걷어차고 발로 얼굴을 까고

아이는 넘어가고 아이가 때리니까 선생을 때리려하며 경찰딸 손을 긁었습니다

그 긁힌자국을 내밀며 애를 계속 잡아당기고 밀고 지 실내화를 벗어서 바닥에 치며 애가 누워있는데

허벅지로 아이 가슴을 누르고 앉습니다.

저는 악을쓰며울고 바닥에 주저앉았습니다.

영상좀 달라고 시청직원에게 무릎꿇고 싹싹빌었습니다.

못준답니다.

기자와통화하며 내용설명을 하였고 잽싸게 사진두장을 찍었습니다

팀장이 영상촬영해서 더이상 못보여준답니다.

그리고 담당자보고 윗선에 보고하고 삭제하라고 시킵니다.

이 가해자 선생이 원장한테 쫒겨나자 저에게 사실대로 다 말한다고

언니는 공직자고 큰아버지는 변호사라고 했습니다(녹음있음)

지가 한짓거리는 거짓으로 고하고 원장비리와 내부폭로 다른선생학대 증언만 하였습니다

인간맞습니까?

아버지가 경찰이면 이래도 되는겁니까?

담당형사도 이해가 안갑니다.

때리진 않았다고..시청직원도 명백히 때린거라고 보는데 남부지청 담당형사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요?

우리애 담임아버지가 공직자인데 높은자리에 있다고 오라버니가 남부지청에 높은사람 두명이나

알고있다고 경찰딸이 얘기했습니다(녹음파일있음)

그래서 일까요?

묻힐까봐 두렵습니다.

친한동생이 이 파렴치한 어린이집에 아이셋을 보냈고 지금은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원장이 친한지인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서 경찰딸이 우리애를 24번 때렸다고

제일 나쁜년이라고 했습니다.

경찰믿고 수사하는게 맞는건가요?

저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구안와사가와서 얼굴이 마비되고

저희아들은 지금 극심한 스트레스로 심각한 불안증세와 울고불고 소리를지르고

손톱 발톱을 물어뜾어서 피가 질질나고 양쪽뺨을 후려치며 자해를하고 자다가 새벽에 흐느껴서울고

아이가 많이 힘들어합니다..

제발 이사건이 묻히지 않기를 제발 더이상 억울한일이 없도록

도와주세요

국민청원도 부탁합디다.

정말 너무 사랑으로 키운아이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제발 도와주세요.

피눈물납니다

시청에서 근무태반.직권남용,담당형사의 때리지는 않았다는녹음파일
팀장의 cctv외부 반출안된다는내용
다 있습니다.


강력처벌 원합니다 도와주세요 국민청원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