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열심히 돈을모아 시흥동에 사업장을내게되었습니다 코로나이후 수입이 저조해지고 생활이 힘들어 폐업을 알아보던중 2021년 1월 말쯤 사업장이 두개라는걸 알게되었고한사업장이 임대사업이라는걸알고 저는입대 사업을 하고있지 않았기 때문에 한사업장을 가지고있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한곳을 폐업 신청을 했습니다 그 후 한곳을 폐업하였기때문에 세금 4천원만원 정도에 금액을 내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사업장이 두개인것도 알지 못했고 사업장을 폐업하면 세금을 내야하는 것도 몰랐습니다 .. 그사실을 알고 취소를해달라 요청했지만 제말을 들어주지않아고 처음부터 사업장이 두개인것을 안내받지못한것도 세무사쪽잘못인걸 인정했지만 취소는 안된다고 합니다 .. 코로나로 인해 생업이 없이며 폐업을 생각하고 이루어진일인데 오히려 세금으로 인해 삶이 더 힘들어지는 상황이되었습니다 ..
삶이 힘들어 폐업을 결정하게되었는데 오히려 제삶이 괴롭고 자괴감이들고 답이없는 생을이어가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