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재난지원금 선별이 억울해서 잠도 한숨 못자고 청원올립니다.
4인가족 연소득이 얼추계산하니까 1억2000천정도 나오더라구요
재산은 없어도 년소득때문에 저는 못받는 경우가 생기고, 제 주변에는 재산이 어마무시하게 저보다 몇십배로 많은데 소득그렇고 종합소득도 그렇고 적다라는 이유로 재난지원금을 받는 경우가 생겨서 제 친구는 좋다고 난리나고 저는 억울하고 슬퍼서 짜증나고 화나고 이런 경우가 뭡니까
지금 부터 저의 민낯을 보여드리죠
공공임대 보증금 5400에 월52만원
대출금공개 우리은행대출1200만원,새마을금고 900만원, 카드론 800만원 ,다른금융권 3300만원 입니다
벌어오는 소득을 빚갚는데 씁니다. 요근래 주경제자가 아파서 수술을 두번씩이나 했고 일당제라 급여도 없습니다. 살아보겠다고 새벽5섯시에 일어나 식구들이 후다닥 하면서 출근준비해서 나가서 스트레스 받으며 고된노동을 하고 발버둥 치는 사람에게는 가슴에 비수를 먹고 딩기띵가 노는 사람에게는 사탕을 정말 억울하고 불공평합니다 차별도 이런 역차별이 없습니다.
이런 책상머리 정책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은 먹먹하고 허덕이고 있습니다.
울지않고 떼쓰지않고 불평없이 살아볼려고 노력하는 나에게는 허망함 뿐입니다.
도지사님 시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