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께서 화이자 2차 접종을 5월 20일에 마쳤읍니다(화이자)
그후 2일 후인 5월 22일 팔과 다리에
두드러기 같은 것이 나더니 극심한 가려움이 생기고 피부가 붉은 색으로
변하더니 급기야는 피부에 수포가 집히고 벗겨 지면서 피부가 괴사 되었읍니다
양주 보건소에 연락하고 5월 24일 의정부 성모병원 응급실에가서 5시간 가량 치료를 받고 그후 일주일에 1회씩 의정부 성모병원 피부과에가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지금까지 상태가 호전 되지 않읍니다
처음에는 제가 병원에 모시고 다니고
제가 직장이 서울이라서 휠체어에 타야만 병원에 갈수 있는 어머님의 사정 태문에 병원 가는 날은 휴가를 내거나 직장에서 근무시간에 이탈을 해야하는 생업에 막대한 지장이 있는 현실 입니다
지금은 너무 힘들고 답답합니다
어머님 상처는 지속 되고 질병 관리청에 민원을 넣어지만 차후 인과성을 따져서 보상한다는 상투적은 답변뿐 나 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지금에서는 어머님을 백신을 왜 맞혔는지 후회가 됩니다
정부와 질병청은 안심하고 백신을 맞으라고 만 했지 이렇게 부작용의 대한 사후 대책은 아무것도 없고 모든 비용과 진료시간등 에 소요되는 모든 책임은 국민에게 떠 넘기고 있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나타난것도
코로나19의 피해라 생각 됩니다
이재명 도지사님 저희 어머님께서
적극적인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