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경기도지사님께 말씀 드립니다!
세계를 앞서 간다는 요즘 시대에 경기도 버스는 유난히도 서울버스 서비스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요즘 자주 느끼게 보여줍니다!

버스는 택시와 달리 버스 정거장에서 손을 들거나 어떤 제시 할 의무 이유가 없듯이 버스 기사님은 반드시 버스 정거장에서 멈춰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이 곧 버스 기사의 의무이며 안전하게 운행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서울 버스와 달리 경기 버스만이 유난히도 손을 들어야 버스가 정거장에 서며 손을 들지 않으면 곧바로 지나가는 모습, 사례들을 보와 왔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알아보니 저 뿐만이 아니라 여러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일이고 곧 후진국에서 하는 행동과도 같은 일입니다.
이것은 요즘 써비스 시대에 버스를 타지말고 승용차나 택시를 타고 다니라는 뜻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써비스 시대에 경쟁과 환경, 급출발, 난폭 운전 사례도 많이 있었지만 이는 버스 회사와 기사들도 마찬가지며 이를 신속하게 시행해 줄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동안 성남 시장에서 경기 도지사까지 많은 업적을 하신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지사님께서 시민을 위한 개선점 속히 해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지사님께 건강과 경기도의 발전이 무궁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