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 핵심] 종중에서 땅을 빼앗으려 합니다. (마을 전체에 소송 걸어옴)


[ 내용 ] 5년전 타운하우스를 분양 받아 돈을 모두 지급하고 집을 구입하였습니다.
5년째 살고 있습니다.

어느날 (종중에서) 가처분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16가구)
5년 토지 매매가 무효라고 합니다. 돈 다 냈는데....

(5년전 거래를 했던 종중 회장이 자격이 없다고 종중에서 쫒아냈습니다.
그가 했던 모든 거래가 무효라고 판사가 가처분신청을 받아 들였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 현재 마을 16가구 매매 금지 상태입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이재명 지사님꼐서 종중이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벌을 내려 주세요. 가처분 판결을 내렸던 판사도 벌을 내려 주세요.
법이 약자의 편에 서야지. 어떻게 강자편에 서서 판결을 하나요??


일반 시민들이 부동산에서 토지와 건물에 대한 매매 거래를 하면 안전하다고 판단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일이 발생하나요?

타운하우스 분양 받을때 땅이 종중 땅이었는지 일반 시민들이 어떻게 아나요?
돈을 다 주고 땅을 매입했는데 다시 빼앗을 수도 있나요? 세상에 이런일이 있나요?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