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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노동자 산재보험 90%지원 찬성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배달노동자의 교통법규 준수 및 오토바이번호판 개정부탁해주세요

지역
부천
분야
교통·건설·환경
청원기간
2021.03.31~2021.04.30
청원인
Naver-심**
조회수
82

청원내용

존경하는 이재명지사님 이하 경기도 공무원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경기도에 살지 않지만 경기도의 혁신적인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지원 기사를 보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국민의 삶이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그 과정에 택배와 배달의 플랫폼사업이 크게 성장하게되었습니다. 저 역시도 택배와 배달노동자분의 비인간적 노동시간과 작업환경을 뉴스를 통해 많이 보고 접하게되어 어떤 지원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하나가 경기도가 시작하는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지원은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되는 것은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배달노동자의 산재에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피해가 큰것은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노동시간과 배달오토바이의 교통사고라고 생각합니다. 노동시간은 제가 어떻게 할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해 넘어가고, 지금은 배달노동자의 오토바이 교통사고에 대해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국민들은 모두 알고있고 한번쯤은 겪어봤을 배달오토바이의 교통법규 미준수 및 도로에서의 각종 위협행위를 목격했을 것입니다.

요즘 자가용운전자들은 교통경찰보다 블랙박스를 더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교통경찰이 도로에 있던없던, 내 앞차와 뒷차를 더 조심하게되고,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지키고, 여유가되면 자비를 들여서까지 운전자보험을 가입합니다.

반면 배달오토바이는 도로의 시한폭탄입니다. 그 분들도 한가정의 남편이자, 한가정의 부모일텐데 자동차운전자에 비해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블랙박스로 신고를 하고 싶어도 번호판이 너무 작고, 이물질로 번호판이 덮혀있고, 야간에는 오토바이에 달린 LED조명으로 도저히 번호판을 식별 할수 없습니다.

저는 경기도에 한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산재보험 지원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나, 그 전에 오토바이운전자 교통법규 미준수 적발 및 계도기간을 갖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제안이 단순 오토바이운전자에 대한 보복성 글이 아닌, 한가정의 남편이자, 한가정의 부모일 오토바이운전자의 생명을 지키려고 하는 제안으로 받아주시길 바랍니다.